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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이 윙크셀카를 공개했다.

수영은 2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퇴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수영은 윙크를 하며 미소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수영는 모공하나 없는 도자기 피부를 자랑했으며 브라운 컬러 헤어로 부드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SBS ‘한밤의TV연예’ MC인 수영은 19일 생방송을 마친 후 셀카를 찍은 것으로 보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수영 윙크하는 모습도 예쁘다", "수영 ‘한밤’에서도 진행잘하고 만능인 듯", "수영 분위기미인이네" 등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수영이 속한 소녀시대는 새 미니앨범 'Mr.Mr.'(미스터미스터)'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사진=수영 인스타그램)

 

 

 

http://news.nate.com/view/20140220n1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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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윤아 서현 응원에 이어, 수영 윙크셀카 눈길…“러블리 미소 뽐내”

 

 

 

 

 

 

 

 

 

 

 

 

 

 


소녀시대 태연과 윤아가 서현을 응원한 가운데 수영이 윙크셀카를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수영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퇴근”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수영은 윙크를 하며 미소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수영은 잡티하나 없는 맑은 피부를 자랑했으며 핑크색 립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태연 윤아 서현 응원에 네티즌들은 “태연 윤아 서현 응원, 러블리 미소 뽐내” , “태연 윤아 서현 응원, ‘한밤’ 촬영 후 인듯” 등 반응을 나타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87&aid=000049603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