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윤아 서현 응원, 소녀시대 응원 인증샷 모아보니 '오래가는 비결'

 

 

태연 윤아 서현 응원한 가운데, 소녀시대 멤버들이 개인 활동 멤버를 응원하러 간 인증샷이 화제다.


지난 18일 소녀시대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현이 목소리 정말 좋아. 이제 서현이만 보면 아련 터질 듯. 장하다 우리 막내! 좋은 공연 보여줘서 고마워 애기야"라는 글과 함께 서현의 뮤지컬 '해를 품은 달'에 윤아와 함께 방문한 모습을 공개했다.


이에 소녀시대 멤버들의 훈훈한 응원 인증샷들이 눈길을 끈다. 앞서 소녀시대 윤아가 KBS 드라마 '총리와 나' 촬영할 당시 소녀시대 멤버들은 SBS '가요대전' 스케줄이 있는 와중에도 틈을 내 윤아의 드라마 촬영장에 방문해 응원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수영이 tvN '연애조작단: 시라노'에 출연할 당시에도 서현, 태연, 티파니는 수영의 드라마 촬영장에 방문해 응원하는 모습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태연 윤아 서현 응원을 본 누리꾼들은 "태연 윤아 서현 응원 트윙클 빛이나는 소녀시대 의리", "태연 윤아 서현 응원 소녀시대 컴백 앞두고 궁금했는데! 미모는 역시", "태연 윤아 서현 응원 우쭈쭈 귀요미들!"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thest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2/19/201402190187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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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윤아 서현 응원, 막내의 언니들 챙기기? '귀요미 자매샷'

 

 

태연 윤아 서현 응원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난 18일 태연은 자신의 SNS에 "저기에 쏙 들어가면 어떻게 될까나. 커튼같아 저 옷"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은 태연 윤아 서현 응원 모습.


소녀시대의 멤버 태연과 윤아는 현재 뮤지컬 '해를 품은 달'의 연우 역을 맡은 서현을 응원차 방문했던 것. 또 태연은 "서현이 목소리 정말 좋아.. 이제 서현이만 보면 아련 터질 듯. 장하다 우리 막내! 좋은 공연 보여줘서 고마워 애기야"라며 막내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태연 윤아 서현 응원에 누리꾼들은 "태연 윤아 서현 응원 트윙클 빛이나는 소녀시대 의리", "태연 윤아 서현 응원 소녀시대 컴백 앞두고 궁금했는데! 미모는 역시", "태연 윤아 서현 응원 우쭈쭈 귀요미들!"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thest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2/19/201402190176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