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의 서현이 그룹 엑소의 멤버 수호와 백현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서현은 19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바쁜데도 이렇게 응원 와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훈훈한 수호오빠와 귀여운 백현이와 함께!! 아이고 서연우 행복합니다! 으르렁 으르렁~ 자랑스럽고 멋진 후배들 엑소 파이팅!!"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엄지를 들고 있는 수호와 손을 얼굴에 대고 있는 서현, 브이(V)를 그리고 있는 백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세 사람의 각양각색 포즈와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은 "엑소 멤버들도 뮤지컬 보러 갔구나", "훈훈한 선후배의 모습이다", "서현은 든든한 후배가 있어서 좋겠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서현은 서울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에서 공연 중인 뮤지컬 '해를 품은 달'에서 연우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2717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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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윤아 서현 응원, "엑소 수호 백현도 왔어요" 훈훈 선후배

 

 

 

 

소녀시대 태연 윤아에 이어 엑소 수호와 백현이 서현을 응원하고 나섰다. 

서현은 19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바쁜데도 이렇게 응원 와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훈훈한 수호오빠와 귀여운 백현이와 함께!! 아이고 서연우 행복합니다! 으르렁 으르렁~ 자랑스럽고 멋진 후배들 엑소 파이팅!!"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은 수호와 백현 사이에 서서 꽃받침 포즈를 취하며 깜찍한 매력을 뽐냈다. 수호는 엄지 손가락을 치켜 세운 채 환하게 웃고 있으며, 백현은 손가락으로 브이(V)를 그리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태연 윤아 서현 응원에 이어 엑소까지 훈훈하다", "서현은 좋겠네", "태연 윤아 서현 응원도 모자라 수호와 백현까지 SM 의리 좋은 듯", "진정한 안구정화 비주얼", "태연 윤아 서현 응원.. 수호와 백현도 갔구나", "선후배 사이 돈독해 보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뮤지컬 '해를 품은 달'은 동명의 인기 소설과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조선 시대 가상의 왕 이훤과 비밀에 싸인 무녀 월의 애절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 궁중 로맨스. 오는 2월 23일까지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공연된다.

 

 

 

 

http://biz.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0031052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