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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가 강아지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소녀시대 티파니는 2월 18일 자신의 SNS 프로필 사진을 교체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는 하얀 강아지를 품에 안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살짝 윙크하기, 눈을 크게 뜨고 카메라 바라보기, 활짝 미소 짓기, 강아지에게 입맞추기 등 티파니의 생기발랄한 표정들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와 함께 뽀얀 피부, 검고 동그란 눈 등 안고 있는 강아지와 꼭 닮은 외모, 날렵한 브이라인 등 티파니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티파니가 강아지와 찍은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예쁘다", "티파니. 강아지랑 똑 닮았네", "티파니. 오랜만이다", "저 브이라인 좀 봐", "미모가 물올랐어요", "티파니 귀여워", "강아지도 귀엽고 티파니도 귀엽고", "소녀시대 컴백. 기다립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티파니 UFO타운)

 

 

 

 

 

http://news.nate.com/view/20140218n24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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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귀여운 강아지와 찰칵..컴백 앞두고 한층 물오른 미모

 

 

 

 

 

티파니가 강아지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18일 소녀시대 티파니틑 자신의 SNS 프로필 사진을 교체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티파니는 하얀 강아지를 안은 채 카메라를 보고 다양한 포즈와 표정을 지어보여 눈길을 끈다.

특히 뽀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이전보다 더욱 여성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에 티파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아지가 너무 부럽다”, “정말 너무 예뻐졌어”, “티파니 대박 완전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140218165119834.jpg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4&aid=0003097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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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프로필 사진, 강아지 안고 애교폭발

 

 

 

 

 

 

 

티파니 프로필 사진

 

 

 

 

 

소녀시대 티파니강아지와 찍은 깜찍한 셀카로 남심을 설레게 했다.

티파니는 18일 자신의 SNS 프로필 사진을 교체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티파니는 하얀 강아지를 품에 안고 카메라 렌즈를 바라보고 있다.

그는 윙크하거나 눈을 동그랗게 뜨기, 강아지에게 입맞춤 하는 등 사랑스러운 애교발산하며 남성 팬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예쁘다" "핑크 공주" "저 강아지가 되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티파니가 속한 소녀시대는 네 번째 미니앨범 'Mr.Mr.'(미스터 미스터)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http://tvdaily.mk.co.kr/read.php3?aid=139272106965564301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