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태연과 샤이니 종현이 SM 더 발라드의 두 번째 프로젝트 '숨소리' 무대를 완벽하게 연출했다.  
 
태연과 종현은 1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숨소리(Breath)'를 열창하며 환상적인 하모니를 만들었다.  
 
이 날 종현은 흰색 수트를 입고 나와 애절한 목소리로 열창했으며 태연은 특유의 호소력 짙은 가창력으로 완벽한 무대를 꾸몄다.  
 
태연과 종현이 부른 '숨소리'는 이별 후 어색한 침묵이 흐르는 통화에서 더는 말을 잇지 못한 채 한숨만 쉬는 상황을 담은 듀엣곡이다. 호소력 짙은 보컬과 후반으로 갈수록 고조되는 분위기가 인상적인 노래다.  
 
태연과 종현의 '숨소리' 무대를 본 누리꾼들은 "태연 종현 왜 이렇게 잘 어울려? 케미 폭발하네", "태연 종현 숨소리 노래 너무 좋다. 역시 SM 더 발라드 최고~", "태연 정말 예쁘다 ㅠ거기다 목소리도 애절하고 노래도 잘하고", "태연 종현 잘 어울린다! 둘 다 노래도 잘 부르고 잘 어울려~ 밸런타인데이라서 같이 나온건가?", "태연 종현 둘 다 최고! 소녀시대 샤이니도 최고!"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 날 '뮤직뱅크'에는 M(이민우) SM더발라드 걸스데이 B.A.P 가인 레인보우블랙 코요태 방탄소년단 AOA 박지윤 레이디스코드 스피카 씨클라운 갓세븐 스텔라 지피베이직 가물치 키스앤크라이 립서비스 소유X정기고 등이 화려한 무대를 펼쳤다.

 

 

 

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939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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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태연-종현, 메인 보컬들이 만났다

 

 

 

 

 

 

 

 

 

 

 

 

소녀시대의 태연과 샤이니의 종현이 색다른 무대를 선보여 화제다.

태연과 종현은 14일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해 SM 더 발라드 프로젝트 일환으로 발표한 듀엣곡 '숨소리'를 열창했다.

이날 태연과 종현이 선보인 '숨소리'는 감성적인 발라드 곡으로 이별 후 침묵만이 남은 연인이 서로가 말을 잇지 못한 채 한숨만 쉬는 상황을 담은 곡이다.

둘은 성처럼 꾸며진 무대 위에서 눈이 흩날리는 연출과 함께 환상적인 하모니를 들려줬다.

태연과 종현의 듀엣 무대를 접한 누리꾼들은 "태연 종현 그룹 메인 보컬끼리 만났네", "태연 종현 의외로 목소리가 잘 어울린다", "SM 더 발라드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421&aid=0000687277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