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가 민낯의 침대 셀카를 공개했다.

14일 새벽, 소녀시대 유리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자신의 SNS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함께 “잘 자 팬들, 예쁜 꿈”이라는 깜찍한 메시지를 남겨 팬들에게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네 장의 사진 속에서 유리는 올림머리에 청초한 민낯으로 자기 전 침대에서의 편안한 모습을 보여줬고, 무대에서의 모습과는 다른 순수한 느낌의 미모를 선보였다.

특히, 얼마 전 공개되어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소녀시대의 신곡 '미스터 미스터' 티저 영상과는 너무나 다른 유리의 분위기에 더욱 관심을 갖는 듯 보였다.

이에 팬들은 “유리는 시간이 지날수록 예뻐지는 듯”, “소녀시대 컴백까지 아직도 멀었네 기다리기 힘들다”, “유리도 잘 자 좋은 꿈 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2일에는 UFO타운 프로필을 통해 티파니의 침대 셀카가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1&aid=0002466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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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침대셀카, 민낯에도 빛나는 미모!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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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윤아, 최수영, 효연, 유리, 태연, 제시카, 티파니, 써니, 서현) 유리가 민낯 셀카를 공개했다.

 

유리는 이날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잘자 팬들. 예쁜 꿈”이라는 글과 함께 4컷의 분할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편안한 차림으로 침대에 누워 팬들에게 환한 미소로 인사를 건넸다. 특히 화장기 없는 민낯임에도 빛나는 무결점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언니 예뻐요", "해피 밸런타인데이", "이마가 반짝반짝", "컴백이 기다려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리가 속한 소녀시대는 신곡 '미스터 미스터(Mr.Mr.)'로 오는 20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할 예정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8&aid=000228157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