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써니가 뮤지컬 ‘해를 품은 달’ 관람 인증샷을 공개했다.

 

써니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를 품은 달’ 봤어요. 대단한 작품이다. 규를 품은 현인가? 이중에 내가 제일 먼저 올려야지! 막내들 대단하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

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수수한 모습의 써니, 수영, 제시카와 뮤지컬 의상을 입고 있는 서현, 규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서현의 장난스러운 표정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써니 ‘해를 품은 달’, 막내 응원하러 갔나보네” “써니 ‘해를 품은 달’, 소녀시대 우정 보기 좋다” “써니 ‘해를 품은 달’, 나머지 멤버들은 같이 안 왔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규현과 서현이 출연하는 뮤지컬 ‘해를 품은 달’은 이달 23일까지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9&aid=0003135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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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뮤지컬 찾은 소녀시대, 일상패션도 눈부셔 ‘깜짝’ 

 

 

 

 

 

소녀시대가 서현-규현 뮤지컬 응원에 나섰다.

소녀시대 서현은 2월 12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해품달 규훤오빠와 서연우의 막공 응원와준 우리 언니들과 함께! 고마워요. 언니들 덕분에 더 힘내서 할 수 있었어요. 언니들 다 내꺼야!"라는 귀여운글과 함께 공연 대기실에서 찍은 사진 2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슈퍼주니어 규현과 소녀시대 서현, 써니, 수영, 제시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현재 규현과 서현은 뮤지컬 '해를 품은 달'에서 각각 주인공 이훤, 허연우 역을 맡아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이 한 무대에 오르는 스케줄은 2월 11일 공연이 마지막이라 소녀시대 멤버들이 응원차 방문한 것으로 보인다.

사진 속 서현은 커다란 무대의상을 통해 소녀시대 멤버들을 끌어안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규현과 서현의 무대의상, 각자 편안한 옷차림으로 공연을 관람하러 온 써니, 수영, 제시카의 일상패션 역시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보기 좋네요", "역시 끈끈한 소시 우정", "두 사람이 함께 하는 공연은 끝났어요?", "서현 예쁘고 소녀시대 다 예쁘고", "막내 응원하러 간 언니들. 마음이 어쩌면 저렇게 예쁠까", "좋다 좋아",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뮤지컬 '해를 품은 달'은 2월 23일까지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공연된다. 김다현, 슈퍼주니어 규현, 전동석, 린아, 정재은, 소녀시대 서현, 강필석, 조휘 등이 출연한다. (사진=서현 트위터)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402121138353310&search=title&searchst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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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서현, 멤버들 응원 방문에 감사 인사 “언니들 다 내꺼야”

 

 

 

 

 

 

 

 

 

 

 

소녀시대의 서현이 언니들 응원에 고마움을 전했다.

서현은 12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해품달 규현 오빠와 서연우의 마지막 공연 응원을 와준 우리 언니들과 함께. 고마워요. 언니들 덕분에 더 힘내서 (잘) 할 수 있었어요. 언니들 다 내꺼야”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현을 비롯해 써니, 수영, 제시카 그리고 규현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다. 서현과 규현은 11일 뮤지컬 ‘해를 품은 달’ 마지막 무대에 올렸다. 이에 써니와 수영, 제시카는 팀 내 막내인 서현의 마지막 공연을 위해 이날 공연장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뮤지컬 ‘해를 품은 달’은 이달 23일까지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공연된다. 출연진은 김다현, 슈퍼주니어 규현, 전동석, 린아, 정재은, 소녀시대 서현, 강필석, 조휘 등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82&aid=0000174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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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현-서현, 소시 멤버들의 '해품달' 응원 '훈훈'

 

 

 

 

 

 

 

 

 

 

 

슈퍼주니어 규현과 소녀시대 서현이 뮤지컬 응원을 온 소녀시대 멤버들과 훈훈한 인증 사진을 찍었다.

서현은 12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해품달’ 규훤오빠와 서연우의 막공 응원 와준 우리 언니들과 함께. 고마워요~ 언니들 덕분에 더 힘내서 할 수 있었어요. 언니들 다 내꺼야”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규현과 서현이 뮤지컬 의상을 입고 있다. 두 사람 사이에는 써니, 수영, 제시카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소녀시대 멤버들이 함께 있으니 사진이 빤짝빤짝 하다”, “규현 좋았겠다”, “뮤지컬 보고 싶었는데 아쉽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규현과 서현은 뮤지컬 ‘해를 품은 달’의 주연으로 열연했다. 소녀시대는 오는 19일 신곡 ‘미스터미스터’를 발매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271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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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서현, 써니-제시카-수영과 인증샷 "언니들 내 거야"

 

 

 

 

 

 

 

 

 

 

 

 

소녀시대 서현이 뮤지컬 인증샷을 공개했다.

뮤지컬 ‘해를 품은달’에 출연하고 있는 서현이 슈퍼주니어 규현과 소녀시대 써니, 제시카, 수영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서현은 자신의 트위터에 “‘해품달’ 규훤오빠와 서연우의 마지막 공연 응원 온 우리 언니들과 함께. 고마워요. 언니들 덕분에 더 힘내서 할 수 있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현과 규현은 뮤지컬 ‘해를 품은달’의 의상과 분장을 하고 있다. 특히 서현 옆에 소녀시대 수영과 써니, 제시카는 화장기 없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소녀시대 막내 서현을 응원하기 위해 공연장을 찾은 소녀시대의 훈훈한 우정이 돋보인다.

서현은 마지막으로 “언니들 다 내 거야”라는 글을 남겨 자신의 공연장에 응원 온 소녀시대 멤버들에게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서현이 속한 걸그룹 소녀시대는 오는 19일 미니앨범 4집 타이틀곡 ‘Mr. Mr’ 음원 공개를 시작으로 24일 미니앨범 출시를 앞두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1&aid=000246583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