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이 소녀시대 컴백에 기대를 당부했다.

소녀시대 태연은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정말 얼마 남지 않았다"고 소녀시대의 컴백을 예고했다.

소녀시대는 당초 1월 말 컴백 예정이었으나 컴백 날짜가 다소 미뤄진 상태. 이와 동시에 10일 샤이니 종현, 태연이 함께 한 듀엣곡 '숨소리' 공개를 시작으로 'SM THE BALLAD' 앨범이 발매되며 소녀시대의 컴백이 기약없이 미뤄진 것이 아니냐는 일각의 추측도 있다. 그러나 소녀시대는 'SM THE BALLAD' 앨범과는 별개로 프로모션, 방송 활동 등 예정된 일정에 따라 컴백 프로젝트를 가동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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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은 "드디어 제 맘대로 정한 소시데이가 시작됐다. 그동안 오래 기다려준 팬들, 오늘 수영이 생일과 듀엣곡 공개를 시작으로 곧 소녀시대의 새로운 컴백까지 쭉 만나보실 수 있을 것"이라며 "정말 얼마 남지 않았다"고 팬들에게 기대를 당부했다.

또한 해시태그로 '새로운 소녀시대(New Girls' Generation)'를 뜻하는 뉴지지(Newgg)를 달아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소녀시대는 최근 뮤직비디오 추가 촬영을 진행하며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과연 소녀시대가 선보일 새로운 음악과 콘셉트는 어떤 모습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1&aid=0000366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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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소녀시대 컴백 언급 "얼마 남지 않았어요"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소녀시대 컴백을 언급했다.

태연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상쾌한 월요일. 드디어 제 맘대로 정한 소시데이가 시작 되었어요!"라며 글을 올렸다.

태연은 "그동안 오래 기다려 준 많은 '솟밥'들. 오늘 수영이 생일과 듀엣곡 공개를 시작으로 곧 소녀시대의 새로운 컴백까지 쭉 만나 보실 수 있을 거예요. 정말 얼마 남지 않았어요!"라고 적었다.

태연이 속한 소녀시대는 2월 중 컴백할 것이란 예상 속에 구체적인 컴백 일정은 공개되지 않고 있어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 상황이다.

한편 이날 태연과 아이돌그룹 샤이니의 종현이 함께 부른 SM THE BALLAD의 두 번째 앨범 'Breath' 타이틀곡 '숨소리'가 공개됐다. 태연과 종현은 'Breath' 앨범 출시일인 13일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숨소리'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7&aid=0002426475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