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

 

 

 

 

 

 

 

윤아가 셀카를 공개했다.

최근 KBS 2TV드라마 ‘총리와 나’를 통해 열연한 소녀시대의 멤버 윤아가 자신의 SNS를 통해 셀프 카메라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윤아는 최근 자신의 UFO타운의 프로필 사진을 통해 자동차 안에서 찍은 자신의 셀프 카메라 사지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차안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며, 미용실에서 사용하는 핀을 꼽은 채 긴 머리를 늘어트리고 카메라를 향해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사진 속 윤아는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며, 청순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윤아 셀카에 누리꾼들은 ‘윤아 근황 셀카, 윤아 청순한 모습이 예뻐요’, ‘윤아 셀카, 차 안에 앉아 있는 모습도 예쁘다’, ‘윤아 셀카, 윤아 셀카 반가워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1&aid=0002463861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