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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가 셀카를 공개했다.
최근 KBS 2TV드라마 ‘총리와 나’를 통해 열연한 소녀시대의 멤버 윤아가 자신의 SNS를 통해 셀프 카메라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윤아는 최근 자신의 UFO타운의 프로필 사진을 통해 자동차 안에서 찍은 자신의 셀프 카메라 사지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차안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며, 미용실에서 사용하는 핀을 꼽은 채 긴 머리를 늘어트리고 카메라를 향해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사진 속 윤아는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며, 청순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윤아 셀카에 누리꾼들은 ‘윤아 근황 셀카, 윤아 청순한 모습이 예뻐요’, ‘윤아 셀카, 차 안에 앉아 있는 모습도 예쁘다’, ‘윤아 셀카, 윤아 셀카 반가워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1&aid=00024638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