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그룹 소녀시대 윤아와 친척 오빠로 알려진 DJ 겸 작곡가 루바토의 다정샷이 공개됐다.

 

루바토(본명 장완석)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구정의 마무리는 윤아와 함께~ 사실 저희 살짝 친해요. 신곡도 먼저 들려주고 피드백 하는 사이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팔짱을 끼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윤아와 루바토의 모습이 담겨있다. 미소를 짓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윤아, 친척오빠도 음악 하는 사람이구나” “윤아, 화장 안한 것 같은데도 너무 예쁘다” “윤아, 친척오빠랑 사이가 좋나보네. 다정해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9&aid=0003130304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