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소녀시대의 컴백 일정에 대해 "변동 없다"고 4일 밝혔다.

당초 예정대로, 이달 중 컴백이 이뤄진다는 입장이다. 4일 SM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소녀시대의 컴백은 예정대로 진행될 계획. 앞서 오는 13일 SM 더 발라드의 앨범이 발매되긴 하지만 소녀시대의 컴백 및 프로모션은 별개로 차질 없이 이어진다.

다만 구체적인 컴백 일자는 아직 비밀에 부치고 있다. 현재로선 이달 셋째주~넷째주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뮤직비디오 추가 촬영 등으로 당초 예상보다 미뤄지긴 했지만 이달을 넘기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SM은 오는 13일 SM 더 발라드의 두 번째 앨범 '브리드(Breath)'를 발표한다. 이 앨범에는 동방신기 최강창민과 슈퍼주니어 예성, 소녀시대 태연, 샤이니 종현, f(x) 크리스탈, EXO 첸, 슈퍼주니어-M 조미, 장리인 등 8명의 SM 소속 아티스트가 참여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2705468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