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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더 발라드, 두 번째 앨범 발매 "태연&종현 곡 수록" 外

아이스루수영

https://www.sosiz.net/info_data/11576287

2014.02.04 05:59:32 (*.125.107.227)

SM 더 발라드, 두 번째 앨범 발매 "태연&종현 곡 수록"

[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SM 더 발라드(S.M. THE BALLAD)가 돌아온다.

3일 한국음악저작권협회 홈페이지 당원 저작물 등록 현황에는 소녀시대 태연&샤이니 종현(Taeyeon & Jonghyun), 슈퍼주니어 예성(Yesung), 엑소엠(EXO-M) 첸&에프엑스(f(x)) 크리스탈(Chen & Krystal), 태연(Taeyeon) 등의 이름으로 곡이 올라왔다.

곡의 제목은 순서대로 '숨소리(BREATH)', '내 욕심이 많았다(BLIND)', '좋았던 건 아팠던 건(WHEN I WAS WHEN U WERE)' '셋 미 프리(SET ME FREE)'다.

여기에 가사와 작사가, 작곡가도 공개됐지만 얼마 후 해당 곡들의 정보가 갑자기 삭제돼 누리꾼들의 궁금증이 증폭됐다.

이에 대해 SM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에스엠 더 발라드의 새로운 음반을 준비하고 있는 게 맞다"라고 전했다.

앞서 에스엠 더 발라드는 슈퍼주니어 규현, 샤이니 종현, 트랙스 제이, 신인 JINO까지 아이돌 그룹의 보컬들이 만나 2010년 11월 결성돼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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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더 발라드 컴백 "태연 종현 예성 크리스탈 첸 출격"

SM 더 발라드(S.M. THE BALLAD)가 컴백한다.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월 3일 뉴스엔과 통화에서 "소녀시대 태연, 샤이니 종현, 슈퍼주니어 예성, 엑소 첸, f(x) 크리스탈이 뭉쳐 SM 더 발라드 앨범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국음악저작권협회 홈페이지 당원 저작물 등록 현황에는 태연, 종현, 예성, 첸, 크리스탈이 가창한 곡들의 제목이 공개됐고 얼마 지나지 않아 해당 정보가 삭제됐다.

이에 대해 SM 측은 "현재 SM 더 발라드가 컴백을 계획하고 있다. 곧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측의 실수로 빨리 공개돼 당황스럽다"며 "자세한 사항은 추후 발표하도록 하겠다"고 말을 아꼈다.

한편 SM 더 발라드는 종현, 규현, 제이, 지노로 구성돼 지난 2010년 싱글 앨범 '너무 그리워'를 발표했다. (사진=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태연, 종현, 첸, 크리스탈, 예성)

[뉴스엔 전아람 기자]

전아람 kindbelle@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402031904303410

SM 더 발라드, 2월 출격 "다양한 멤버들로 막바지 준비 중"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의 발라드 프로젝트 그룹 SM 더 발라드가 출격한다.

3일 SM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SM 더 발라드가 2월 출격할 예정이다.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고 밝혔다.

SM 더 발라드는 당초 프로젝트성 그룹으로, 멤버가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닌 SM 내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발라드라는 장르 안에서 다양한 시도와 활동을 위해 만들어졌다.

관계자는 "이번 앨범에는 기존 멤버가 아닌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f(x), 엑소 등의 멤버들이 고루 참여했다"고 귀띔했다.

앞서, 지난 2010년 출범한 SM 더 발라드는 그룹 슈퍼주니어 규현, 샤이니 종현, 밴드 트랙스의 제이, 지노로 구성돼 싱글 앨범 '너무 그리워'로 활동했다.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http://www.mydaily.co.kr/new_yk/html/read.php?newsid=201402032004231138&ext=da

SM더발라드, 두번째 음반 발매 초읽기..'기대UP'

SM엔터테인먼트 프로젝트 그룹 SM 더 발라드(종현 규현 제이 지노)가 2월 가요대전에 합류한다.

3일 오후 소속사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SM 더 발라드가 곧 두 번째 앨범을 발표한다"며 "새롭고 다양한 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니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SM 더 발라드는 샤이니의 종현, 슈퍼주니어의 규현, 트랙스의 제이, 지노 등으로 구성된 발라드 프로젝트성 그룹이다. 지난 2010년 '너무 그리워'를 발표해 이목을 끌었다.

한편 2월 가요계에는 SM 더 발라드 뿐 아니라 가수 이선희를 비롯해 가인, 선미, 걸그룹 소녀시대, 신예그룹 위너 등이 출격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지현 기자 starjiji@mtstarnews.com

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14020320261132501&outlink=2&SV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