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가 태연과 아이유를 극찬했다.
최근 KBS 2TV '1대 100' 녹화에서 윤하가 최고의 보컬리스트로 소녀시대 태연과 아이유를 꼽았다.
'나는 가수다'에서 쟁쟁한 선배들과 경쟁을 했던 이야기를 공개한 윤하는 "내가 역대 '나가수' 출연자 중에 가장 어렸다. 대선배들과 경쟁을 하는 것 자체가 영광이고, 그 경쟁을 통해 많이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윤하는 '1대 100'에 함께 출연한 100인의 경쟁자들 앞에서 경연에서 선보였던 '먼 훗날에'를 직접 라이브로 선보여 박수를 받기도 했다.
한편 윤하는 자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보컬리스트로 소녀시대 태연과 아이유를 꼽으며 "여성 보컬 중 최고라고 생각한다. 서로 경쟁이 되면서 많이 배우게 된다"고 말했다. 4일 오후 8시 5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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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 "태연·아이유 女보컬 중 최고, 많이 배운다"
가수 윤하가 최고의 보컬로 소녀시대 윤아와 아이유를 꼽았다.
윤하는 최근 진행된 KBS2 ‘1대 100’ 녹화에서 “내가 ‘나가수’ 출연자 중에 가장 어렸다. 대선배들과 경쟁을 하는 것 자체가 영광이고, 그 경쟁을 통해 많이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1대 100’에 함께 출연한 100인의 경쟁자들 앞에서 경연에서 선보였던 ‘먼 훗날에’의 노래를 직접 라이브로 불러 박수를 받았다.
그리고 윤하는 자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보컬리스트로 “소녀시대 태연과 아이유”를 꼽으며 “여성 보컬 중 최고라고 생각한다. 서로 경쟁이 되면서 많이 배우게 된다”고 전했다. 4일 방송.
http://tvdaily.mk.co.kr/read.php3?aid=1391399485647414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