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가 '총리와 나' 촬영장에서 남다른 미소로 주목받고 있다.

KBS 2TV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극본 김은희 윤은경/연출 이소연) 측은 2일 '긍정 여사' 남다정으로 열연 중인 윤아의 미소를 담은 '남다정 미소 콜렉션'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에서 윤아는 시청자들이 밝고 명랑한 남다정 캐릭터에 몰입할 수 있도록 다양한 미소를 선보이고 있다. 자신을 대신해 설거지를 자처하고 나선 권율(이범수 분)에게는 사랑스러운 아내의 미소를, 막내 만세(이도현 군)의 재롱잔치를 보면서는 저절로 흥이 나는지 흐뭇한 엄마의 미소를, 아빠 남유식(이한위 분)과의 고스톱 한 판에는 무장해제된 딸 다정의 미소를 짓고 있다.

무엇보다 촬영 중 NG가 날 때에는 윤아 본연의 호탕한 웃음을 터트리며 '빵 윤아'로 변신하는 등 윤아의 미소는 극 중 다정의 상황에 따라 시시각각 변해 눈길을 끈다.

이같이 윤아는 '총리와 나'를 통해 '해피 바이러스'라는 애칭을 얻은 만큼 보는 이를 사로잡는 청량제 미소에 한층 깊어진 눈빛 연기, 거기에 섬세한 감정표현을 더해 특유의 밝고 사랑스러운 남다정 캐릭터를 어필하고 있다.

이에 대해 '총리와 나' 제작사 측은 "윤아는 항상 밝은 표정을 잃지 않고 한결같은 열정과 노력을 쏟아내면서 촬영장 곳곳에 파워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다"며 "카메라 안팎에서 동료 배우들과 스태프들의 작은 농담에도 웃음을 터뜨리는 '해맑은 리액션'으로 스태프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종영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도 실전과 똑같은 리허설로 완성도 높은 장면을 만들고 있다. 불철주야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 윤아와 '총리와 나' 팀의 피땀으로 완성될 마지막 2회 방송분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윤아의'남다정 미소 컬렉션'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아 미소만 봐도 어떤 상황인지 한 눈에 보이네", "이런 게 바로 윤아의 미소화법이구나~ 미소로 말해요", "윤아는 화내도 예쁘고 울어도 예쁘지만 웃을 때 가장 예쁘다는", "긍정 여사 남다정을 볼 날도 머지 않았네. 내가 좋아하는 다정이를 볼 수 없어서 나 너무 슬프단 말이야" 등 다양한 반응을 내놓았다.

한편 떠나는 남다정을 권율이 붙잡으며 앞으로 이들의 관계가 어떤 방향으로 흐를지 관심이 증폭되고 있는 '총리와 나'는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사진=더틱톡)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402020814322510&search=title&searchstring=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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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리와 나' 윤아, 청량제 미소 15종 콜렉션 공개..'상큼'

 

 

 

 

 

KBS 2TV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에 출연 중인 윤아가 청량한 15종 미소 콜렉션을 공개했다.

2일 공개된 이 사진에서 윤아는 보는 사람의 기분까지 '업' 시키는 상큼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극에서 윤아는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감을 잃지 않고 매사에 낙천적인 남다정으로 열연 중. 그는 남다정을 연상시키는 에너지 넘치는 이미지를 연출했다.

사진에서 윤아는 살짝 웃음를 머금은 모습부터 박장대소하는 모습까지 다양한 미소를 선보였다. 자신을 대신해 설거지를 자처하고 나선 권율(이범수 분)에게는 사랑스러운 아내의 미소를, 막내 만세(이도현 군)의 재롱잔치를 보면서는 저절로 흥이 나는지 흐뭇한 엄마의 미소를, 아빠 남유식(이한위 분)과의 고스톱 한 판에는 무장해제된 딸 다정의 미소를 지었다.

 

 

 


 

 

 

 

무엇보다 촬영 중 NG가 날 때에는 윤아 본연의 호탕한 웃음을 터트리며 '빵 윤아'로 변신하는 등 웃음만으로도 팔색조 같은 매력을 뽐냈다.

이에 대해 '총리와 나' 제작사 측은"윤아는 항상 밝은 표정을 잃지 않고 한결같은 열정과 노력을 쏟아내면서 촬영장 곳곳에 파워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다"면서 "카메라 안팎에서 동료 배우들과 스태프들의 작은 농담에도 웃음을 터뜨리는 '해맑은 리액션'으로 스태프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는 '총리와 나'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http://osen.mt.co.kr/article/G1109773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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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15종 미소컬렉션…보는 순간 '엄마미소' 자동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윤아의 미소 컬렉션이 화제다.


KBS2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김은희 윤은경 극본,이소연 연출) 측은 2일 '긍정 여사' 남다정으로 열연 중인 윤아의 미소를 담은 '남다정 미소 컬렉션'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에서 윤아는 시청자들이 밝고 명랑한 남다정 캐릭터에 맞게 다양한 미소를 짓고 있다. 자신을 대신해 설거지를 자처하고 나선 권율(이범수)에게는 사랑스러운 아내의 미소를, 막내 만세(이도현) 앞에서는  흐뭇한 엄마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윤아는 촬영 중 NG가 날 때는 호탕한 웃음을 터트려 '빵 윤아'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이처럼 극중 윤아의 사랑스러운 매력은 안방극장에 '해피 바이러스'를 가득 채우고 있을 뿐만 아니라 시청자들마저 무장해제시키고 있다.


'총리와 나' 제작사 측은 "윤아는 항상 밝은 표정을 잃지 않고 한결같이 열정 넘치는 모습으로 촬영장 곳곳에 파워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다"면서 "카메라 안팎에서 동료 배우들과 스태프들의 작은 농담에도 웃음을 터뜨리는 '해맑은 리액션'으로 스태프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불철주야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 윤아와 '총리와 나' 팀의 피땀으로 완성될 마지막 2회 방송분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총리와 나'는 권율이 떠나는 남다정을 붙잡는 모습이 그려져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



http://www.tvreport.co.kr/?c=news&m=newsview&idx=457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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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와나' 윤아, 무한긍정 미소 15종 '힐링이 필요하다면'

 

 

 

 

 

 

 

 

 

 

 

윤아 미소 15종 세트가 공개됐다.

2일 이범수와 윤아의 코믹과 멜로를 넘나드는 열연으로 호평 받는 KBS 2TV 월화 드라마 '총리와 나'(극본 김은희, 윤은경 연출 이소연) 측은 '긍정 여사' 남다정으로 열연 중인 윤아의 미소를 담은 남다정 미소 15종 세트를 공개했다.

윤아는 극 중 보기만 해도 사람의 기분을 업되게 만드는 상큼한 미소와 함께 어떠한 상황에서도 자신감을 잃지 않고 매사에 낙천적인 남다정으로 열연 중.

이에 걸맞게 윤아는 자신을 대신해 설거지를 자처하고 나선 권율(이범수 분)에게는 사랑스러운 아내의 미소를, 막내 만세(이도현 군)의 재롱잔치를 보면서는 저절로 흥이 나는지 흐뭇한 엄마의 미소를, 아빠 남유식(이한위 분)과의 고스톱 한 판에는 무장해제된 딸 다정의 미소를 짓고 있다.

무엇보다 촬영 중 NG가 날 때에는 윤아 본연의 호탕한 웃음을 터트리며 '빵 윤아'로 변신해 현장을 미소짓게 한다는 후문.

'총리와 나' 제작사 측은 "윤아는 항상 밝은 표정을 잃지 않고 한결같은 열정과 노력을 쏟아내면서 촬영장 곳곳에 파워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다"면서 "카메라 안팎에서 동료 배우들과 스태프들의 작은 농담에도 웃음을 터뜨리는 '해맑은 리액션'으로 스태프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떠나는 남다정을 권율이 붙잡으며 앞으로 이들의 관계가 어떤 방향으로 흐를지 관심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는 '총리와 나'는 이번 주 월요일 10시 16회가 방송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23&aid=0002676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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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남다정 25종 미소 컬렉션 화제

 

 

 

 

 

 

 

 

 

 

 

 


 

윤아의 ‘남다정 미소 컬렉션’이 공개돼 화제다.

이범수와 윤아의 코믹과 멜로를 넘나드는 열연으로 호평 받는 KBS 2 월화 드라마 ‘총리와 나’ 측은 2일 ‘긍정 여사’ 남다정으로 열연 중인 윤아의 미소를 담은 ‘남다정 미소 컬렉션’을 공개했다.

윤아는 극 중 보기만 해도 사람의 기분을 업되게 만드는 상큼한 미소와 함께 어떠한 상황에서도 자신감을 잃지 않고 매사에 낙천적인 남다정으로 열연 중이다. 이 같은 윤아의 사랑스러운 매력은 안방극장에 ‘해피 바이러스’를 가득 채우고 있을 뿐만 아니라 시청자들마저 무장해제시키며 엄마 미소를 짓게 만든다.

공개된 스틸에서 윤아는 시청자들이 밝고 명랑한 남다정 캐릭터에 몰입할 수 있도록 다양한 미소를 선보이고 있다. 자신을 대신해 설거지를 자처하고 나선 권율(이범수)에게는 사랑스러운 아내의 미소를, 막내 만세(이도현 )의 재롱잔치를 보면서는 저절로 흥이 나는지 흐뭇한 엄마의 미소를, 아빠 남유식(이한위)과의 고스톱 한 판에는 무장해제된 딸 다정의 미소를 짓고 있다.

‘총리와 나’ 제작사 측은 “윤아는 항상 밝은 표정을 잃지 않고 한결같은 열정과 노력을 쏟아내면서 촬영장 곳곳에 파워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다”면서 “카메라 안팎에서 동료 배우들과 스태프들의 작은 농담에도 웃음을 터뜨리는 '해맑은 리액션'으로 스태프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종영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도 실전과 똑같은 리허설로 완성도 높은 장면을 만들고 있다. 마지막 2회 방송분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떠나는 남다정을 권율이 붙잡으며 앞으로 이들의 관계가 어떤 방향으로 흐를지 관심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는 ‘총리와 나’는 이번주 월·화요일 밤 10시 16, 17회가 방송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96&aid=0000167041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