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라 한복 모습에 SM 3대 미녀 한복 모습이 화제다.

지난 31일 고아라는 자신의 트위터에 "갑오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복 주머니, 복 듬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고아라 한복 모습으로 사진 속 고아라는 단아한 한복 자태를 뽐냈다. 특히 복주머니를 들고 찍은 사진은 청순미와 고전미가 함께 느껴지는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앞서 공개된 'SM 3대미녀'로 불리는 이연희, 윤아의 한복 모습도 화제다. 이연희 한복은 MBC '미스코리아' 촬영 당시 공개된 것으로 쪽진 머리에도 전혀 굴욕 없는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윤아 한복 모습은 SM엔터테인먼트 트위터에 공개된 것으로 윤아는 파스텔톤의 한복을 입고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고 있다.

고아라 한복과 윤아, 이연희 한복 모습에 누리꾼들은 "고아라 한복, 진짜 여신이 따로없네", "고아라 한복, SM 3대미녀 답네", "고아라 한복, 진짜 예쁘다", "고아라 한복, SM이 비주얼 갑"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23&aid=000267642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