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가 설연휴를 맞아 소녀시대 멤버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소녀시대 써니는 2월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 복 많이 받으솨~ 망내와 막내.. 아오 우리 막내 우리 막내 우리 막내! HAPPY NEW YEAR"이라는 글과 함께 서현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써니는 눈가에 손가락 브이를 대고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옆에 있는 서현은 입술을 내밀고 써니의 턱에 손가락을 대는 장난을 치고 있다.

 



 

 

 

 

 

 

 

 

써니는 이어 "잘자요 goodnight"이라며 이번엔 티파니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티파니는 엄지손가락을 번쩍 치켜들고 있으며 써니는 애교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망내양도 막내양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둘 다 예뻐", "컴백 언제 해요", "보고 싶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컴백을 앞두고 있다. (사진=써니 인스타그램)

 

 

http://media.daum.net/entertain/culture/newsview?newsid=2014020111090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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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써니-서현, “소녀시대의 망내와 막내” 애교사진 공개

 

 

 

 

 

 

 

 

 

 

 

 

 

 

써니가 새해인사를 전했다.

소녀시대 써니가 지난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해 복 많이 받으솨~ 망내와 막내... 아오 우리 막내 우리 막내 우리 막내! HAPPY NEW YEAR”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한 장은 써니와 같은 멤버 서현이 함께하고 있는 사진으로, 써니는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서현은 입술을 삐죽 내민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소녀시대 나이로 막내와 키로 막내다”, “어쩜 이렇게 다들 예뻐”, “소녀시대도 새해 복 많이 받길”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올 초 컴백을 예고하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1&aid=0002460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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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써니-티파니, 새해맞이 깜찍한 비주얼 ‘인증’

 

 

 

 

 

 

 

 

 

 

 

 

 

 

 

써니와 티파니가 함께했다.

소녀시대 써니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잘자여 goodnight”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써니는 같은 멤버 티파니와 함께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써니는 두 손으로 제 양 볼을 살짝 가리고 있으며, 티파니는 엄지를 치켜세웠다.

이에 누리꾼들은 “소녀시대 올해도 대박나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녀시대 컴백은 언제하나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올 초 컴백할 것이라고 알려졌으나, 아직 정확한 계획은 없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1&aid=000246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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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티파니, 변함없는 미모 "포즈도 제각각~"

 

 

 

 

 

 

 

 

 

 

 

소녀시대 써니가 설연휴를 맞아 티파니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써니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잘자여 goodnight”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써니와 티파니가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써니는 두 손을 양 볼에 대고 포즈를 취했으며 티파니는 오른손 엄지를 한껏 치켜세워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써니, 진짜 이쁘다" "써니, 일본 콘서트 기대할께요. 보고싶어요" "써니, 티파니 둘 다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86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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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써니-티파니, 설 연휴 맞아 `깜찍 발랄 요정들!`

 

 

 

 

 

 

 

 

 

 

 

 

 

써니가 설 연휴를 맞아 티파니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소녀시대 써니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잘자여 goodnight"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써니는 같은 멤버 티파니와 함께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써니는 두 손으로 제 양 볼을 살짝 가리고 있으며, 티파니는 엄지를 치켜세웠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9&aid=0003128552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