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가 러브리한 코트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KBS 2TV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측은 윤아의 코트룩이 돋보이는 사진을 1월29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각양각색 코트를 착용한 윤아의 모습이 담겼다. 윤아는 다양한 색상의 코트으로 남다정의 러블리한 매력을 배가시키고 있다. 다양한 코트로 큰 키와 늘씬한 몸매, 투명한 피부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28일 방송된 15회에서는 윤아가 이범수 곁을 떠나는 모습이 방송돼 이범수와 윤아의 사랑이 어떻게 전개될지 결말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사진=KBS)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4012913075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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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와나’ 윤아, 러블리코트룩 8종세트 공개 ‘워너비스타일’ 

 

 

 

 

 

 

 

 

 

 

 

윤아의 러블리 코트룩 8종 세트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29일 KBS 2TV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제작진은 윤아의 러블리 코트룩이 돋보이는 스틸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에는 각양각색의 코트를 착용한 윤아의 여신 같은 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녀는 다양한 색상의 러블리 코트룩으로 남다정의 러블리한 매력을 배가시키고 있다. 무엇보다 소화하기 힘든 컬러의 코트를 완벽히 소화해 ‘겨울 패션 종결자’로 등극하기도.

또한 윤아는 러블리 코트룩으로 큰 키와 늘씬한 몸매, 투명한 피부톤을 과시해 여성 시청자들의 워너비 스타일로 꼽히고 있다.

한편 ‘총리와 나’는 다음주 월, 화 마지막 16회와 17회를 남겨두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4&aid=000308249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