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와 서현이 만났다.

가수 겸 뮤지컬배우 바다가 2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볼 때마다 여성스러워지는 예쁘고 착한 후배 서현이~ 고사리 같은 작은 손에 초컬릿까지 사들고 카르멘 공연관람 왔쪄요 이런 널 어떻게 안 예뻐할 수 있을까~! 공연 끝나면 둘만의 tea time 하자~yea!”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바다와 소녀시대 서현이 함께 한 사진으로, 바다가 뮤지컬 ‘카르멘’의 화장과 차림을 한 것으로 보아 서현이 바다의 뮤지컬에 관람을 와 찍은 것으로 보인다.

강한 뮤지컬 화장을 하고 있는 바다와 달리 서현은 수수한 차림과 화장으로 청순한 매력을 발산한다.

이에 누리꾼들은 “바다 서현, 좋은 선후배다”, “바다가 서현 설명해 놓은 말이 너무 웃겨”, “걸그룹 선후배라니 훈훈하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바다는 뮤지컬 ‘카르멘’에서 ‘카르멘’ 역을 맡고 있으며, 서현 역시 뮤지컬 ‘해를 품은 달’을 통해 뮤지컬에서도 활약을 보이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1&aid=0002459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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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공연장 놀러온 서현과 인증샷..'훈훈한 선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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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바다가 뮤지컬 '카르멘' 공연장에 찾아온 걸그룹 소녀시대(태연 효연 서현 써니 제시카 티파니 유리 수영 윤아) 서현과 인증샷을 찍어 눈길을 끌고 있다.

 

바다는 28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볼 때마다 여성스러워지는 예쁘고 착한 후배 서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바다는 뮤지컬 공연을 앞두고 카르멘으로 분장한 채 수수한 차림의 서현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바다는 "고사리 같은 작은 손에 초콜릿까지 사들고 카르멘 공연관람 왔어요~"라며 "이런 널 어떻게 안 예뻐할 수 있을까~! 공연 끝나면 둘만의 tea time 하자~"며 후배 서현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바다와 서현은 각각 뮤지컬 '카르멘'과 '해를 품은 달'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8&aid=0002278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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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바다 뮤지컬 관람 인증샷 공개 ‘훈훈한 선후배’

 

 

 

 

 

‘서현 바다 인증샷’

 

소녀시대 서현이 바다 뮤지컬 관람 인증샷을 남겼다.

 

서현은 28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멋진 바다언니의 ‘카르멘’ 언니의 열정적인 공연 정말 잘 보고 갑니다. 예쁜 바다카르멘 언니와 기념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뮤지컬 의상을 입은 바다와 베이지색 코트를 입고 있는 서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의 시원시원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바다 서현 인증샷, 바다는 섹시하고 서현은 청순하다” “바다 서현 인증샷, 두 사람 친해 보인다” “바다 서현 인증샷, 훈훈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바다는 뮤지컬 ‘카르멘’에서 카르멘 역을 맡고 있으며, 서현 역시 뮤지컬 ‘해를 품은 달’을 통해 활약하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9&aid=000312707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