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호가 윤아 응원차 '총리와나' 촬영 현장을 방문했다.
1월 27일 오후 SM 공식 트위터에 샤이니 민호와 소녀시대 윤아가 KBS
2TV '총리와나'(극본 김은희/연출 이소연) 세트장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이 게재됐다.![](http://nvs.uniqube.tv/nvs/article?p=newsen^|^201401271848453110^|^1^|^newsen.com^|^291ba40368fae4694f5d62a5adc14b6b^|^%uC0E4%uC774%uB2C8%20%uBBFC%uD638%2C%20%uC724%uC544%20%uC751%uC6D0%uCC28%20%u2018%uCD1D%uB9AC%uC640%uB098%u2019%20%uAE5C%uC9DD%uBC29%uBB38%20%u2018%uD6C8%uD6C8%u2019^|^20140127190043^|^A001^|^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401271848453110)
![](http://player.uniqube.tv/Logging/ArticleViewTracking/newsen/201401271848453110/newsen.com/1/0)
사진에서 윤아와 민호는 관계자 설명을 닮은꼴 귀요미 포즈로 귀 기울여 경청하는가 하면, 민호
설명을 윤아가 주의깊게 귀 기울여 듣기도 했다. 특히 극중 윤아와 새 가족관계를 형성하고 있는 권율(이범수 분) 막내아들 만세(이도현 분)와
함께 애교만점 셀카를 찍는 세 사람 모습도 공개돼 보는 사람들 입가에 훈훈한 미소를 자아냈다.
![](http://i2.media.daumcdn.net/svc/image/U03/news/201401/27/newsen/20140127190108332.jpg)
이와 관련 '총리와나' 측은 "민호 방문은 사적인 방문으로 드라마 카메오 출연과는 무관하다. 윤아를 응원하기 위해 시간을 내서 방문한 것으로 안다"고 민호 깜짝방문을 설명했다.
한편 윤아가 열연하는 '총리와나'는 엄마의 빈자리가 있었던 총리 가족에게 새 엄마가 생기는 과정을 담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KBS 2TV에서 방송된다. (사진=SM 트위터)
[뉴스엔 박지련 기자]
박지련 pjr@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401271848453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