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가 ‘서울가요대상’ 인증샷을 공개했다.

여성 아이돌 그룹 소녀시대가 지난 23일 열인 ‘제 23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 참석한 가운데, 소녀시대 멤버 써니가 자신의 SNS를 통해 인증샷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써니는 25일 자신의 SNS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업데이트! Long time no see”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첨부,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긴 머리를 늘어트린 채 시스루 처리된 검은색 의상을 입고 있는 써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사진 속 써니는 카메라를 향해 눈동자를 동글게 뜬 채 애교 넘치는 모습으로 응시하고 있으며, 밝은 미소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써니의 ‘서울가요대상’ 인증샷에 누리꾼들은 ‘써니 서울가요대상 인증샷, 애교 넘치는 모습 귀여워’, ‘써니 애교 인증샷, 써니 애교 날이 갈수록 느는 듯’, ‘써니 인증샷, 애교 4종세트 오랜만이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1&aid=0002457808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