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3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서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손나은(사진 왼쪽)이 핑크빛 롱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과 포토월에 나서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손나은의 가요계 선배이자 연기자 입문 선배인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사진 오른쪽). '선배' 윤아는 약 1년 전 먼저 '2012 K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손나은과 같은 디자인의 핑크빛 롱드레스로 사랑스러움을 물씬 뽐냈다.

윤아가 뽐내는 '사랑스러움'

손나은이 뽐내는 '자체발광 매력'

'러블리' 윤아,'미소로 마무리짓는 드레스 자태'

'러블리' 손나은,'반짝반짝 미소가 드레스의 완성'

2013년을 결산하는 이번 '서울가요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손나은의 그룹 '에이핑크'와 윤아의 '소녀시대'는 나란히 본상 수상의 영광을 거머쥐었다. '같은 옷 다른 느낌' 이 아니라 '같은 옷 같은 사랑스러움'을 뽐낸 손나은과 윤아. 2014년에도 개인활동과 그룹활동 모두 승승장구 하길 기대해 본다./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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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