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써니 티파니'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써니가 티파니를 강아지처럼 부르는 장면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소녀시대 써니가 티파니를 부르는 방법"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편집되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써니와 티파니는 지난 23일 열린 '제23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 참석한 모습이며, 써니는 티파니에게 마치 강아지를 부르는 듯 한 두번째 손가락 제스처와 입모양을 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써니 티파니, 절친은 절친인가보다", "써니 티파니, 강아지처럼 귀여워하나?", "써니 강아지처럼 불러도 티파니 너무 해맑게 오네", "써니 티파니 친해서 예쁘다", "써니, 티파니 부르는 방법은 저 방법! 두 사람이 친하긴 한가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2월 12일에 열리는 '가온차트 K-POP 어워드'에 참석 예정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76&aid=0002454372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