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제23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소녀시대 티파니는 노래도 부르고 춤도 따라추며 시상식을 즐겼다. 음료병을 손에 쥐고 노래를 따라 부르기도 했다.

 

한편 서경석, 은혁, 정은지 사회로 진행되는 '서울가요대상'은 오후 7시 KBS Joy, KBS drama, KBS W에서 생중계 됐다.

 

 

 

'분위기 좋고, 감정 좋고'

 

 

 

"계속 앉아 있기만 할거니?"

 

 

 

"이 정도는 놀아야지!"

 

 

 

'신나는 댄스타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433&aid=0000003146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