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민우 어머니' '태연 엄마'

 

국내 연예인들이 가족에 대한 애정을 담은 사진을 공개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소녀시대 멤버 태연을 비롯해 배우 노민우와 니콜이 어머니와 함께 촬영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23일 노민우가 미모의 어머니를 공개했다.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노민우 미모의 어머니와 커플샷"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이 사진은 노민우가 지난 연말 도쿄 공연을 마치고 대기실에서 만난 어머니와 촬영한 것이다. 노민우는 어머니 어깨를 꼭 끌어안고 볼에 입을 맞추며 애정넘치는 아들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노민우의 어머니는 20대 후반의 아들을 둔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의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앞서 소녀시대 태연은 엄마와 함께 한 화보를 공개했다. 지난 19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여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태연이 엄마와 함께 서로를 다정하게 바라보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태연은 엄마와 검은색 드레스에 모자로 깔끔한 멋을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 걸그룹 카라를 탈퇴한 멤버 니콜도 엄마와 다정하게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니콜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ith mommy'라는 짤막한 글과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니콜은 엄마와 다정히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향했다. 니콜은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지었고 니콜의 엄마는 손가락 브이를 그리며 딸 못지 않은 미모를 과시했다.

 

 

 

 

http://www.emetro.co.kr/news/newsview?newscd=2014012300146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