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와 엑소 수호의 인증샷이 공개됐다.
13일 오후 SM엔터테인먼트 공식 트위터에는 윤아와 수호의 KBS2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촬영장 인증샷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성당을 배경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블랙 코트로 차분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수호는 13일 방송되는 ‘총리와 나’ 10회에서 권율(이범수)의 아들 권우리(최수한)의 친구 한태웅 역으로 출연한다. 수호가 연기하는 한태웅은 성당 밴드부 멤버로 권율의 딸 권나라(전민서)가 첫 눈에 반하는 성당오빠다.
수호는 ‘총리와 나’ 10회부터 12회까지 총 3회에 출연할 예정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12&aid=0000022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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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수호 '총리와 나', 윤아와 다정한 인증샷 '비주얼 남매'
![](http://imgnews.naver.net/image/311/2014/01/13/1389594447889_59_20140113190905.jpg)
그룹 엑소 수호의 '총리와 나' 특별출연 인증샷이 공개됐다.
13일 SM엔터테인먼트 공식 트위터에는 "윤아와 엑소 수호 '총리와 나' 세트장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서 수호와 윤아는 다정히 머리를 맞댄 채 손으로 브이자를 그리고 있다. 검은색 코트를 입은 두 사람은 풋풋한 케미를 발산하고 있다.
수호는 13일 방송예정인 KBS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극본 김은희, 윤은경/연출 이소연) 10회에 카메오로 출연한다.
수호가 맡은 한태웅 역은 권율(이범수 분) 총리의 아들 권우리(최수한)의 친구 겸 성당 밴드부 멤버이자, 딸 나라(전민서)가 첫 눈에 반하는 인물이다. 윤아는 '총리와 나'에서 남다정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11&aid=0000297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