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국이 소녀시대 윤아, 손은서의 미모를 칭찬했다.

가수 겸 배우 서인국은 12월2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재치만점 입담을 과시했다.

DJ 김태균은 "연예계 활동을 한 지 어느덧 5년이 됐는데 얼굴이 진짜 예쁘다고 생각한 여자 연예인이 있냐"고 물었다.

서인국은 "활동하면서 예쁘다고 생각한 사람이 정말 많다. 일단 소녀시대 윤아, 배우 손은서 등 너무 다들 예쁘더라. 다 너무 예쁜데 친구처럼 지내게 됐다. 너무 예쁘면 부담스럽더라"고 답했다.
 

한편 서인국은 오는 28일, 29일 양일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대강당에서 첫 단독콘서트 '서프라인국!'을 개최한다. 서인국은 지난 10월 개봉한 영화 '노브레싱'에서 열연을 펼쳤으며 최근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 특별출연해 관심을 모았다.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3122415200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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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국, 윤아 외모 극찬 "너무 예뻐 부담스럽다"

 

 

 

 

가수 서인국이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를 언급했다.

서인국은 24일 오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코너 '콩트의 제왕'에 출연해 DJ 정찬우, 김태균과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서인국은 "이상형이 어떻게 되느냐"는 질문에 "청순한 여자가 좋다. 샤랄라한 이미지를 좋아한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예전에 한가인 선배님을 이상형으로 얘기한 적이 있다. 아직도 이상형이다"고 덧붙였다.

또 그는 "여자 연예인 중 정말 예쁘다고 생각한 연예인이 있느냐"는 질문에 가장 먼저 윤아를 꼽았다. 그는 "윤아가 정말 예쁘더라. 배우 손은서도 예쁘다고 생각했다. 다들 예쁜데 친구로만 지내게 된다. 너무 예뻐 부담스럽다"고 답했다.

 

 

 

http://www.mydaily.co.kr/new_yk/html/read.php?newsid=201312241531341111&ext=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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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국 "윤아, 손은서 너무 예뻐…그런데 친구처럼 지내게 됐다"

 

 

 

 

 

가수 서인국이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윤아와 배우 손은서의 미모를 칭찬했다.

가수 겸 배우 서인국은 2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 "얼굴이 진짜 예쁘다고 생각한 여자 연예인이 있냐"는 DJ 김태균의 질문에 "활동하면서 예쁘다고 생각한 사람이 정말 많다"면서 "일단 소녀시대 윤아, 배우 손은서 등 너무 다들 예쁘더라. 다 너무 예쁜데 친구처럼 지내게 됐다. 너무 예쁘면 부담스럽더라"고 답했다.

서인국 윤아 손은서 언급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인국, 윤아한테 반했니?", "서인국 윤아보고 깜짝 놀랐나보다", "서인국, 정은지 언급 안해서 정은지 서운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인국은 오는 28일, 29일 양일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대강당에서 첫 단독콘서트 '서프라인국!'을 개최한다. 서인국은 지난 10월 개봉한 영화 '노브레싱'에서 열연을 펼쳤으며, 최근엔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 특별출연해 관심을 모았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23&aid=0002646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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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국 윤아 외모 극찬, 이상형은 한가인…“눈 높네“

 

 

 

 

 

가수 서인국이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에 대해 언급했다.

24일 오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코너 '콩트의 제왕'에 출연한 서인국은 특유의 입담을 뽐냈다.

DJ 김태균은 "연예계 활동을 한지 어느덧 5년이 됐는데 얼굴이 진짜 예쁘다고 생각한 여자 연예인이 있냐"고 물었다.

이에 서인국은 "활동하면서 예쁘다고 생각한 사람이 정말 많다. 일단 소녀시대 윤아, 배우 손은서 등 다들 예쁘더라. 다들 예쁜데 친구로만 지내게 된다. 너무 예뻐 부답스럽다"고 답했다.

또한 서인국은 이상형으로 배우 한가인을 지목했다. 그는 "청순한 여자가 좋다"며 "예전에 한가인 선배님을 이상형으로 얘기한 적이 있다. 아직도 이상형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인국은 오는 28일, 29일 양일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대강당에서 첫 단독콘서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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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국, 윤아 미모 극찬 "너무 예쁜데 친구로만.."

 

 

 

 

 

 

 가수겸 배우서인국이 소녀시대 멤버 윤아의 미모를 극찬했다.

24일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코너 '콩트의 제왕'에 출연한 서인국은이상형에 대해 "청순한 여자가 좋다"며 "샤랄라한 이미지를 좋아한다"고 답했다.

이어 서인국은 "예전에 한가인 선배님을 이상형으로 얘기한 적이 있다"며 "아직도 이상형"이라고 말했다.

또한"여자 연예인 중 정말 예쁘다고 생각한 연예인이 있느냐"는 질문에 서인국은 가장 먼저 윤아를 꼽으며 "윤아가 정말 예쁘더라. 배우 손은서도 예쁘다고 생각했다. 다들 예쁜데 친구로만 지내게 된다. 너무 예뻐 부담스럽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서인국 윤아 미모 극찬에 누리꾼들은 "서인국 윤아 미모 극찬할만 해" "서인국 윤아, 잘 됐으면 좋겠다" "서인국 윤아, 얼마나 예쁘면 가장 먼저 꼽았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75&aid=00001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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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국, 윤아 외모 극찬..“너무 예쁜데 친구처럼 지내게 됐다”

 

 

 

 

 

 

 서인국이 소녀시대 윤아의 외모를 극찬했다.

2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한 서인국은 소녀시대 윤아와 배우 손은서의 외모에 대해 “너무 다들 예쁘더라”라고 말했다.

이날 "연예계 활동을 한 지 어느덧 5년이 됐는데 얼굴이 진짜 예쁘다고 생각한 여자 연예인이 있냐"는 질문을 받은 서인국은 윤아와 손은서를 꼽았다.

특히 그는 “활동하면서 예쁘다고 생각한 사람이 정말 많다”라며 “일단 소녀시대 윤아, 배우 손은서 등 너무 다들 예쁘더라”라고 말했다.

또한 “다 너무 예쁜데 친구처럼 지내게 됐다. 너무 예쁘면 부담스럽더라”라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서인국은 오는 28일, 29일 양일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대강당에서 첫 단독콘서트 '서프라인국!'을 개최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4&aid=0003056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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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국, 윤아-손은서 외모 언급 “정말 예뻐서 부담스럽다”

 

 

 

 

 


'서인국 윤아 손은서 미모 칭찬'

가수 겸 배우 서인국이 소녀시대 윤아와 손은서의 미모를 칭찬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스페셜 초대석에는 서인국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서인국은 이상형 질문에 "청순한 여자가 좋다. '샤랄라'한 이미지를 가진 분에 끌린다"면서도 "남자다 보니까 청순 글래머, 각선미 등을 좋아하는 것은 부인하지 못하겠다"고 털어놨다.

이어 여자 연예인 중 이상형을 묻자 "원래부터 한가인이 이상형이었다. 물론 결혼하셨지만 아직 바뀌지는 않았다"고 답했다.

또 이날 서인국은 얼굴이 진짜 예쁘다고 생각한 여자 연예인이 누구냐는 질문에 "윤아가 정말 예쁘다. 손은서도 예쁘다고 생각했다. 다 너무 예쁜데 친구처럼 지내게 됐다. 너무 예쁘면 부담스럽더라"고 밝혔다.

한편 서인국은 오는 28일, 29일 양일간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대강당에서 첫 단독콘서트 '서프라인국!'을 개최한다. <스포츠조선닷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76&aid=0002439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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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국, 윤아 실물 극찬 "너무 예쁘면 부담스러워"

 

 

 

 

 
 

 

가수 겸 배우 서인국이 소녀시대 윤아의 실물을 극찬했다.

 

서인국은 2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진짜 예쁘다고 생각한 여자 연예인이 있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날 서인국은 "활동하면서 예쁘다고 생각한 사람이 정말 많다. 일단 윤아, 손은서 등 너무 다들 예쁘더라"라고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서인국은 "다 너무 예쁜데 친구처럼 지내게 됐다. 너무 예쁘면 부담스럽더라"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서인국은 배우 한가인을 이상형으로 꼽아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다.

 

 

 

http://www.ob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6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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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국, 윤아 언급 “너무 예뻐 부담스럽다”

 

 

 

 

 

 

가수 겸 배우 서인국이 소녀시대 윤아를 언급했다.

 

2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한 서인국은 ‘콩트의 제왕’에서 솔직담백한 입담을 드러냈다.

 

이날 서인국은 이상형을 묻는 말에 “청순한 여자가 좋다. 샤랄라한 이미지를 좋아한다”며 “예전에 한가인 선배님을 이상형으로 얘기한 적이 있다. 아직도 이상형이다”고 답했다.

 

특히 그는 예쁘다고 생각하는 연예인에 윤아를 꼽아 눈길을 끌었다. 서인국은 “윤아가 정말 예쁘더라. 배우 손은서도 예쁘다고 생각했다. 다들 예쁜데 친구로만 지내게 된다. 너무 예

뻐 부담스럽다”고 솔직하게 말해 눈길을 끌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9&aid=000310432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