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겸 배우 윤아가 자신의 외모에 대해 자신감을 드러냈다.
30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드라마 '총리와 나'에서 주연을 맡은 윤아의 게릴라 데이트가 그려졌다.
이날 윤아는 "SM엔터테인먼트에서 같이 밥을 먹는 고아라, 이연희, 윤아 중에서 누가 가장 예쁘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망설이다 "죄송합니다. 윤아"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첫사랑이 떠오르게 하는 여자 연예인 1위'라는 리서치에 대해 "정말?"이라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윤아의 깜짝 놀라는 반응에 리포터는 "수지가 출연한 영화 '건축학개론' 전의 결과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윤아는 "2013년 한 달 남긴 지금 가장 바라는 것은 드라마 대박"이라며 드라마의 성공에 대한 바람을 전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7&aid=000240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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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윤아 "SM 미녀 중 내가 제일 예뻐"
걸그룹 소녀시대의 윤아가 미모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윤아는 3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SM 3대 미녀 고아라, 이연희, 윤아 중 누가 제일 예쁘냐"는 질문에 "죄송하다"고 사과를 한 뒤 "윤아"라고 능청스레 답했다.
이어 윤아는 크리스마스 계획을 묻는 질문에 "크리스마스에 촬영하고 있을 것 같다"면서 "집에 있는 것 보다는 낫지 않냐"며 긍정적인 면모를 드러내다.
또한 윤아는 "평범한 결혼식을 하고 싶다"는 바람을 밝히기도 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2668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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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실물 자신감 "女아이돌 중 미모 상위, 실제론 上上"
윤아가 실물 자신감을 보였다.
30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소녀시대 윤아와 게릴라 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날 윤아는 “첫사랑을 떠올리게 하는 여자 스타 1위”라는 말에 “진짜냐”고 의심을 했다. 이에 김태진은 “수지가 ‘건축학개론’을 찍기 전”이라고 대답해 윤아를 웃게 만들었다.
이어 윤아는 “성형외과 의사가 뽑은 여자 아이돌 미모 순위 1위”라는 말에 “이게 제일 마음에 든다. 여자 아이돌 중 미모가 상위인 것 같다”라고 외모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 윤아는 “중상으로 생각하시는 분들도 실제로 보면 상상이라고 하신다”라며 실물 자신감을 고백하더니 “관리 열심히 하겠다”라고 상황을 마무리 지었다.
http://tvdaily.mk.co.kr/read.php3?aid=138585067161337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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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실물 자신감 "여자 아이돌 중 비주얼 상위권이라 생각해"
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실물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30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윤아와의 게릴라 데이트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태진 리포터는 "한 설문조사에서 '첫사랑을 떠올리게 하는 여자 1호'로 뽑혔다. 성형외과 의사 설문조사에서는 '아이돌 비주얼 1위'로 뽑혔다. 어떤 설문조사 결과가 맘에 드냐"고 물었다.
이에 윤아는 "아이돌 비주얼 1위가 맘에 든다. (내가) 여자아이돌 비주얼 상위권이 아닐까"라며 멋쩍은 웃음을 지었다.
이에 김태진은 리포터의 "상도 상상과 상중, 상하가 있지 않냐"는 질문에 윤아는 "TV에서 나를 중상으로 생각하셨던 분들도 나를 실제로 보면 상상이라고 하더라"라며 실물에 자신감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11&aid=0000284218
노래부를 때 모습이랑 느낌이 다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