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효연 서현 대기실 뒷모습이 공개됐다.
소녀시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11월 24일 SM타운 글로벌 트위터를 통해 2013년 MAMA 수상자로 나선 효연과 서현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연은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얼짱 각도 포즈로 브이를 그려 보이고 있다. 서현은 그런 호연의 어깨를 붙잡고 지긋이 눈빛을 발사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효연 서현은 소녀시대 대표로 홍콩에서 열린 2013 MAMA 시상식에 참석, 여자그룹상 수상 영광을 안았다.
효연 서현 대기실 뒷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대박 완전 귀요미 서현 효연" "서현 장화신은 고양이 같음" "효연 갈수록 예뻐지는 듯. 이젠 완전 미인이네" "소녀시대 여자그룹상 수상을 축하합니다" "서현 효연 둘이 은근 잘 어울리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후보 투애니원(2NE1), 소녀시대, 씨스타, 에프엑스(f(x)), 포미닛을 제치고 여자그룹상을 수상하며 최고 걸그룹임을 입증했다.(사진=SM타운 글로벌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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