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종이 써니와 친분을 과시했다.

김민종은 10월 31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 10년 넘게 친하게 지내는 친구 강타와 산행을 떠났다

강타는 김민종이 소속사 소모임 '등산회' 회장이라며 "슈퍼주니어 멤버들과 남자 아티스트들의 모임이 등산회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김민종은 곧 여자 아티스트들까지 영입할 계획이라며 "다음 모임에는 써니도 함께할 예정이다. 써니가 스케줄 되는 친구들 데려오기로 했다"고 밝혔다. (사진=SBS '좋은아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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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