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티파니는 수분이 부족한 피부에 어떤 제품을 쓸까?"

최근 소녀시대 티파니를 모델로 기용하며 화제가 된 이넬화장품의 입큰이 피지 과다 분비가 되면서도 속은 수분이 부족한 일명 '수분 부족형 지성피부'를 위한 관리 팁을 공개했다.

이넬화장품에 따르면 본격적인 겨울 추위가 시작되는 최근 같은 시기에는 피부 트러블이 많아진다. 이럴 때는 외부 환경이 건조하기 때문에 수분을 충분히 채워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때문에 수분이 흡수되는 길을 만들어주는 것이 포인트다. 각질이나 기타 미세먼지 등이 있다면 당연히 수분이 깊숙이 들어갈 길이 막혀있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우선 수분을 피부에 주기 전에 각질제거나 부드러운 워시오프 타입의 필링을 하는 것이 좋다.

또한 예민한 트러블 타입의 피부라면 문지르는 각질보다는 바르고 씻어내어 자극 없이 각질을 떼어내는 것이 더 좋다. 얼굴이 붉어지거나 홍조가 있다면 특히 유의해야 한다.

그 후엔 즉각적인 수분을 공급하는 앰플 에센스를 바르는 것이 좋다. 그래도 금방 건조해 진다면 슬리핑 수분팩이나 마스트팩으로 충분히 촉촉하게 하는 것이 좋다. 마스크 팩만 일주일에 2~3회 정도 사용해도 촉촉해지는 피부를 경험할 수 있다.

하지만 여기가 끝은 아니다. 스킨케어 기능이 더해진 메이크업 제품을 사용하면 화장을 해도 촉촉한 피부 연출이 가능하다.

최근 출시된 입큰의 '모이스처 듀얼 커버'의 경우 코어 부분에 앰플 5병과 맞먹는 에센스가 들어있어 건조하지 않고 오래도록 수분을 감싸준다.

이런 제품들은 스킨케어 후, 다시 한 번 수분을 잡아주고 그 위에 메이크업을 하는 듯 한 효과로 촉촉한 피부를 연출해 줄 수 있다. 또한 최근 티파니가 광고 촬영을 진행한 모공 BB도 촉촉한 피부 연출을 도와주는 제품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38&aid=0002434072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