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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스티가 윤아와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28일 오후 그룹 테이스티는 자신의 트위터에 “윤아와”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테이스티와 윤아는 환한 미소로 브이(V) 포즈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턱시도를 차려입은 테이스티와 귀여운 미키마우스 귀를 달고 있는 윤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한 SM엔터테인먼트와 울림엔터테인먼트가 합병한 후 SMTOWN in 베이징 콘서트에 함께 섰던 테이스티와 소녀시대 윤아의 다정한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에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테이스티 SM엔터테인먼트 행사에 참여했네”, “테이스티 윤아 다정해 보인다”, “테이스티 잘생겼어”, “테이스티 윤아 할로윈 코스프레한 건가?”, “테이스티 윤아 많이 친해졌나 보다”, “선남선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4&aid=0003012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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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스티, SM 이수만-엑소-윤아와 다정하게..인증샷

 

 

 

 

 

 

 

 

 

 

쌍둥이 듀오 테이스티가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회장, 엑소(EXO) 타오, 소녀시대 윤아와 촬영한 할로윈파티 인증사진을 공개했다.

테이스티는 지난 28일 자신들의 트위터에 SM타운 할로윈파티 현장을 다은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특히 이 사진 중에는 SM 엔터테인먼트 이수만 회장과 어깨동무를 한 모습이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미키마우스 머리띠를 한 모습으로 미모를 뽐낸 윤아와 검은색 캐주얼 슈트로 멋을 낸 타오의 모습도 포착됐다. 테이스티는 검은색 망토로 드라큘라 코스튬플레이를 했다.

한편 테이스티 외에 인피니트, 넬 등이 소속된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지난 8월 SM엔터테인먼트 그룹에 합병됐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2647014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