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의 셀카(셀프 카메라)가 화제다.

유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긴 웨이브 스타일의 헤어에 레드 립스틱을 바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물오른 미모와 함께 섹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유리 셀카 정말 예쁘다" "유리 셀카 진한 메이크업도 잘 어울린다" "유리 셀카 섹시하다" "유리 셀카 다른 사람 같아" "유리 셀카 물오른 미모네" "유리 셀카 점점 더 예뻐지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유리 인스타그램)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4&aid=0002240138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