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이 애교 4종 셀카를 공개했다.

소녀시대 서현은 9월26일 소녀시대 페이스북에 사랑스러운 표정이 담긴 셀카 4종세트를 게재했다.

서현은 "얼마 전에 있었던 '열애' 제작발표회"라며 "여러분의 응원에 기운이 불끈불끈~!, 이번주 토요일 열애 첫 방송, 본방사수 해 주실거죠?"라고 애교 넘치는 멘트까지 함께 넣었다.

 

 

 

 

 

 

 

사진 속 서현은 카메라 앞에서 애교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다. 한쪽 눈을 찡긋하며 윙크하는 모습, 입술을 오므리고 있는 모습 등이 서현의 색다른 모습을 엿볼 수 있게 한다. 서현은 각 사진에 분홍색 하트를 넣어 사랑스러운 느낌을 강조했다.

한편 서현은 28일 첫 방송되는 SBS 주말드라마 '열애'에서 첫 연기에 도전한다. 서현은 극중 이원근의 첫사랑 한유림 역을 맡았다. 수의학과 학생인 한유림은 이원근이 맡은 배역인 강무열과 사랑에 빠지게 된다. 4회 정도 특별출연할 예정이다.

서주현이라는 본명으로 배우로서 첫 걸음을 딛는 서현은 지난 제작발표회 때 "가수 경력이 어느 정도 있지만 연기는 처음 도전한다. 신인 배우인 만큼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사진=소녀시대 페이스북)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wsview?newsid=2013092716160593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