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바이벌 프로그램 Mnet ‘댄싱9’에서 마스터로 출연 중인 소녀시대 효연과 유리의 각선미 대결이 화제다.

21일 방영된 10회 '마스터 매치'에서 효연과 유리는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심사위원 패션을 선보였다. 각각 볼륨감이 드러나는 블랙 의상에 부티를 매치해 카리스마와 더불어 명품 각선미를 드러냈다.

특히 유리는 이 날 화려한 메탈릭 올 블랙 투피스에 같은 색상의 알도 부티를 매치해 화려하고 아찔한 부티 각선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리가 선택한 알도 부티는 아찔한 스틸레토 힐 디자인이 매력적인 제품으로 캐주얼 룩뿐만 아니라 오피스 룩에도 매치가 가능하다. (사진=Mnet '댄싱9'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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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