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의 스타일리시한 공항패션이 화제다.

윤아는 9월13일 ‘2013 걸스 제너레이션 월드 투어-걸스 앤 피스 인 자카르타’의 공연차 인천국제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때 그는 독특한 카무플라주 트렌치코트와 함께 해골 티셔츠, 화이트진을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그간 소녀시대는 공항패션을 통해 명품가방, 선글라스, 신발 등 한번 착용하고 나온 아이템을 모두 품절시키며 완판녀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이날 역시 윤아가 착용한 제임스진스의 트위기 프로스트 화이트진, 발렌시아가의 모터백이 큰 관심을 모았다.

특히 트위기 프로스트 화이트진은 요즘 같은 환절기에 트렌치코트와 함께 매치해 입기 좋은 아이템으로 남녀를 불문하고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손꼽힌다. 윤아처럼 편안한 캐주얼룩은 물론 격식 있는 결혼식 하객패션으로도 손색없이 착용할 수 있는 것.

더불어 편안함이 생명인 공항패션에서 제임스진스의 화이트진은 레깅스 같은 착용감으로 두 다리의 부담을 덜어줘 실용적이다.

한편 소녀시대 써니, 태연과 배우 이연희 등 여자연예인의 시구패션에서도 빼놓을 수 없는 프리미엄진 브랜드 제임스진스는 신사동에 아시아 최초로 1호 직영매장을 열며 큰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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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