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맴버 수영이 패션매거진 `더블유 코리아`의 10월호 화보에서 이중적인 매력을 절묘하게 표현하며 클래식하고 세련된 매력을 한껏 뽐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영은 복고풍으로 앞머리를 말아올린 헤어스타일과 함께 레이스, 자수 등 페미닌한 장식이 돋보이는 룩으로 사랑스러운 소녀를 표현하는 동시에, 파이프 팬츠와 오버사이즈 더블 코트 등을 매치한 룩으로 영국식 댄디보이를 연상케했다.

 

 

 

 

 

 

수영은 이번 화보를 통해 여성성과 남성성이 절표하게 조화된 흥미로운 스타일링을 선보여 가장 핫한 패션 아이콘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화보 관계자는 “수영은 그 동안 쌓아왔던 연기력을 바탕으로 다양하면서도 절제된 포즈를 구사해 현장 스태프들의 찬사를 한 몸에 받았다”고 전했다.

한편, 수영이 착용한 N°21 X g-cut의 2013 FALL/WINTER 캡슐 컬렉션은 10월 2일부터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팝업스토어 오픈과 함께 전국 백화점 지컷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수영의 이중적인 매력을 담은 화보는 `더블유 코리아` 10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8&aid=0002849002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