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 서현'

소녀시대의 멤버 서현이 먼저 연기에 도전한 멤버들의 부러운 점을 밝혀 화제입니다.

서현은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시티에서 열린 새 SBS 주말극 '열애' 제작보고회에서 "앞서 먼저 연기를 시작한 배우들이 많은데 부러운 점이 있다면?"이라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서현은 이에 "정말 많다"면서 "먼저 윤아 언니의 눈빛과 자연스러움을 닮고 싶다"고 답했습니다.

이어 "유리 언니에게서는 몰입도를 배우고 싶다"면서 "대부분 첫 연기임에도 불구 크게 떨지 않고 하시더라. 언니들의 대범함을 배우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연기를 아직 하지 않은 멤버들 중에 강추하고 싶은 멤버가 있나"라는 질문에 "효연 언니의 경우 평소에도 너무 쾌활하고 웃기다. 코믹한 시트콤 연기에 적합한 것 같다"고 답했습니다

 

 

 

 

 

 

 

 

 

'열애 서현' 소식에 네티즌들은 "열애 서현, 열애한다는 줄 알았네!" "열애 서현, 다른 멤버들이 연기를 잘해서 부담되겠어!" "열애 서현, 깜짝이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http://media.daum.net/entertain/star/newsview?newsid=20130923172406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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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애' 서현 "닮고 싶은 배우는 김혜수와 소시 연기 선배들"

 

 

 

 

 

 

소녀시대 멤버 서현이 자신의 연기 롤모델을 공개했다.

서현은 23일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63빌딩에서 열린 SBS 주말극장 '열애' 제작발표회에서 "내가 닮고 싶은 배우가 한 명 있다"며 "바로 김혜수 선배님이다"고 밝혔다.

서현은 그 이유에 대해 "김혜수 선배님은 다양한 연기를 모두 완벽하게 구사하신다"며 "이런 뛰어난 연기력을 닮고 싶다"고 강조했다.

 

 

 

 

 

 

 


특히 서현은 "소녀시대 멤버들 중 연기 선배들인 4명의 멤버들이 가장 잘하는 부분도 갖고 싶다"며 윤아의 눈빛, 수영의 자연스러운 대사톤, 유리의 몰입도, 제시카의 대범한 자세를 지목했다.

서현은 이번 드라마에서 남자 주인공 강무열의 첫 사랑이자 무열의 아버지에게 죽임을 당하는 비운의 캐릭터 한유림을 맡았다.

한편 '열애'는 부모 세대의 갈등과 악연으로 인해 비극을 겪게 되는 세 남녀의 애절한 사랑과 치열한 성공을 다룬 드라마로 전광렬, 황신혜, 전미선, 성훈, 최윤영이 주연을 맡았다. 28일 오후 8시 45분 첫 방송 된다.

 

 

 

http://media.daum.net/entertain/star/newsview?newsid=20130923160110428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