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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서현이 윤아, 유리에게 조언을 받은 사실을 전했다.

서현은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빌딩에서 열린 SBS 새 주말드라마 ‘열애’(극본 박예경, 연출 배태섭) 제작발표회에서 “윤아, 유리 등 연기했던 언니들이 욕심 부리지 말라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언니들이 내가 처음 연기하는 거였기 때문에 만족할 수 없을 거라고 했다. 너무 욕심 부리지 말고 마음 비우고 열심히 하라고 했다”고 전했다.

또한 서현은 “내가 만족스러울 정도로 안나왔는데 하다 보니 재밌더라. 새로운 재미가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할수록 욕심이 생겼고 지금 가수 활동과 병행해서 수면 시간이 부족해서 1시간 자고 촬영할 때도 있는데 모두 잘해줘서 행복하고 즐겁게 촬영했다”고 덧붙였다.

극 중 서현은 강무열(이원근 분)의 아련한 첫사랑이자 한유정(최윤영 분)의 언니 한유림 역을 맡았다.

한편 ‘열애’는 두 남녀 주인공의 가슴 아픈 사랑과 이들을 둘러싼 다양한 인물들의 성공과 몰락을 통해 인생사의 희로애락을 그리는 드라마로 드라마 ‘꽃보다 여자’ ‘여자를 몰라’ 등을 연출한 배태섭 PD와 ‘당돌한 여자’ ‘내 딸 꽃님이’ 등을 집필한 박예경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 오는 28일 오후 8시 45분 첫 방송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2621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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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 서현 “소녀시대 멤버들, 연기도전 응원해준다”

 

 

 

 

 

서현이 첫 연기 도전에 소녀시대 멤버들이 많이 응원해줬다고 밝혔다.

서현은 9월 2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빌딩 세쿼이아홀에서 열린 SBS 주말드라마 '열애'(극본 박예경/연출 배태섭) 제작발표회에서 "언니들이 전부 다 응원을 많이 해줬다"고 소녀시대 멤버들 반응에 대해 말했다.

 

 

 

 

 

 

 

 

서현은 "메시지로도 응원해준다. 현장에서 사진 찍어서 언니들한테 보낼 때도 있다. 그런 거 보면서 잘 어울린다고 칭찬해주고 머리도 다르게 해보라고 얘기해줬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도 제작발표회 간다고 했더니 응원 메시지 보내줬다. 아까는 제시카 언니가 전화해서 긴장하지 말고 잘 하라고 했다"고 든든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열애'는 두 남녀의 가슴 아픈 사랑과 이들을 둘러싼 인물들의 성공과 몰락을 통해 희로애락을 그리는 드라마다. 전광렬, 황신혜, 전미선, 성훈, 최윤영, 서현(서주현), 우희진, 심지호 등이 출연한다. 9월 28일 첫 방송.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3092315341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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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 서현 "소녀시대 윤아·수영·유리가 연기조언해줬다"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서현이 윤아 수영 유리 등에게 연기 조언을 받았다고 밝혔다.

서현은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시티에서 열린 SBS 새 주말극장 ‘열애’(박예경 극본, 배태섭 연출)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서현은 "윤아 유리 수영 등 연기했던 언니들이 처음하는 연기에 다 만족 할 수없을 거라 했다. 그리고 욕심부리지 말고 어느 정도 마음 비우고 연기 하라고 조언해줬다"고 알렸다.

이어 "윤아 언니의 눈빛과 수영 언니의 자연스러운 대사톤을 닮고 싶다. 그리고 유리 언니도 역할 몰입을 굉장히 잘했다. 성격과 다른 캐릭터도 몰입을 잘하던데 그런 부분을 배우고 싶다. 제시카 언니는 많이 긴장하는 모습이 없더라. 대범한 마음가짐을 배우고 싶다"고 덧붙였다.

서현은 ‘열애’에서 수의사가 꿈인 한유정(최윤영)의 언니 한유림 역을 맡았다. 어린 강무열(이원근)과는 대학교 교정에서 우연히 만나 그의 열정과 남자다움에 반해 사랑에 빠진다.

한편 ‘열애’는 두 남녀 주인공의 가슴 아픈 사랑과 이들을 둘러싼 다양한 인물들의 성공과 몰락을 통해 인생사의 희로애락을 담아낸다. SBS 주말극장 ‘원더풀 마마’ 후속으로 오는 9월 28일 오후 8시 45분 첫 방송.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377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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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 서현 "윤아·유리가 마음 비우라고.."

 

 

 

 

 

 

 

 

SBS 새 주말극 '열애'로 첫 정극 연기에 도전하는 소녀시대 서현이 멤버 윤아와 유리에게 연기 조언을 받았다고 밝혔다.

23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63시티에서 진행된 '열애' 제작발표회에는 전광렬, 황신혜, 전미선, 성훈, 최윤영, 윤미라, 이한위, 오대규, 우희진, 전수경, 진서연, 김윤서, 이정혁, 강서준, 김혜지, 이원근, 서주현, 이혜인, 여의주 등이 참석했다.

이날 서현은 "처음 하는 연기라 처음에는 모든 게 만족스러울 정도로 나오지 않았다"며 "그런데 연기를 하다 보니 '새로운 재미가 있구나'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연기) 할수록 더 욕심이 생기는 것 같다"며 "가수 활동 병행하면서 촬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수면시간이 굉장히 부족하지만, 촬영장에서 배우, 스태프도 모두 잘 해주고 있다. 그래서 행복하고,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윤아 언니나 유리 언니나 연기를 했던 언니들이 처음 하는 연기이기 때문에 만족할 수 없다고 하더라"며 "너무 욕심부리지 말고 마음 비우고 연기하라고 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윤아 언니의 눈빛, 수영 언니의 자연스러운 대사톤, 유리 언니의 역할 몰입도, 제시카 언니의 대범함 등을 배우고 싶다"고 털어놨다.

'열애'는 부모 세대의 갈등과 운명으로 인해 비극을 겪게 되는 세 남녀의 애절한 사랑과 치열한 성공을 다룬 드라마로 오는 23일 오후 8시 45분에 첫 방송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79&aid=0002513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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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소녀시대 멤버들, 연기 도전 응원해줘”

 

 

 

 

 

 

 

 

그룹 소녀시대의 서현이 멤버들로부터 연기자 변신에 응원을 받은 사실을 전했다.

서현은 23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진행된 SBS 새 주말극장 ‘열애’(극본 박예경, 연출 배태섭) 제작발표회에서 “(연기자 변신에) 소녀시대 언니들이 응원을 해줬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에서 촬영 중에 사진을 찍어서 휴대폰으로 보내면 잘 어울린다고 칭찬해주고, 머리를 이렇게 하는게 어떠냐고 조언도 해줬다”라며 “제작발표회 전에는 제시카 언니가 전화 와서 긴장하지 말고 잘하라는 응원을 해줘서 지금 잘 하고 있는 것 같다”고 미소를 띠었다.

소녀시대는 이미 윤아, 제시카, 수영 등이 이미 연기돌로 변신해 활약을 펼치고 있다. 서현은 소녀시대 멤버들 중 연기자 변신에 있어 막차를 탄 셈이다.

이에 서현은 “언니들 중 누구 한 명이 롤모델이라 뽑을 수 없는 것 같다. 하지만 최근에 수영 언니의 ‘시라노 연애조작단’을 봤는데 굉장히 자연스러운 연기를 하더라. 나도 저런 식으로 하면 되겠구나 생각 들었다”고 말했다.

오는 28일 첫 방송되는 ‘열애’는 두 남녀 주인공의 가슴 아픈 사랑과 이들을 둘러싼 다양한 인물들의 성공과 희노애락을 통해 인생사의 희로애락을 담아낸 드라마. 서현은 봄꽃처럼 청초한 외모에 따스한 마음, 명철한 머리까지 갖춘 완벽한 여대생 한유림 역을 맡아 첫 연기 도전에 나선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416&aid=0000039435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