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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가 스타들의 패션 대결을 다룬 예능 '패션왕 코리아'를 기획한다.

 

23일 오전 복수의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SBS는 가수, 배우 등 총 8명의 스타들이 전문 패션 디자이너들과 한 팀이 돼 패션 아이템의 기획, 디자인, 제작에 참여해 배틀을 펼치는 형식의 프로그램인 '패션왕 코리아'를 선보일 예정이다.

 

소녀시대 티파니, 씨스타 보라, 가수 윤건, 배우 이지훈, 방송인 김나영, 붐, 아티스트 임동욱, 추미람이 고정 멤버로 참여했다. 오는 10월2일 첫 녹화에 돌입할 예정이며 방송은 오는 11월17일 밤12시10분이다.

 

현재 스타들과 디자이너들 역시 지난 11일 첫 만남과 함께 매칭 촬영을 진행했다. 경연 심사는 100명의 패션 전문가들이 함께 한다.

 

앞서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SBS '아임 슈퍼모델' 등 서바이벌 콘셉트로 일반인 출연자들의 패션 지략 대결 예능 프로그램들은 배틀이 가진 긴장감과 일반인 출연자의 스토리텔링, 다양한 패션 감각 등으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일반인이 아닌 스타들이 미션에 참여하게 될 '패션왕 코리아' 역시 스타들의 패션 감각을 알아볼 수 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 것으로 보인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8&aid=0002246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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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패션왕코리아' 기획…김나영 티파니 붐 등 출연

 

 

 

 

 

 

패션왕코리아

 

 

 

 

SBS가 스타들의 신개념 패션 서바이벌 프로젝트를 선사할 예정이다.

23일 SBS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가수, 배우 등 총 8명의 스타들이 전문 패션 디자이너들과 한 팀이 돼 패션 아이템의 기획, 디자인, 제작에 참여해 배틀을 펼치는 형식의 프로그램인 '패션왕 코리아'(이하 '패션왕')를 기획했다.

'패션왕'은 100명의 패션 전문가들을 비롯해 아티스트 임동욱과 추미람이 고정 멤버로 출연한다. 특히 소녀시대 티파니를 비롯해 씨스타 보라, 가수 윤건, 배우 이지훈, 방송인 김나영, 붐이 등장해 기대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다음달 2일 첫 녹화에 돌입하는 '패션왕'은 오는 11월17일 오후 12시10분에 첫 방송된다.

 

 

http://tvdaily.mk.co.kr/read.php3?aid=1379914423575906002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