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효연의 24번째 생일을 맞아 팬들이 축하 광고를 냈다.

소녀시대 효연은 지난 22일 생일을 맞았다. 이에 팬들은 23일 한 일간지에 광고를 게재하고 효연의 생일을 축하했다.

소녀시대 팬들은 이에 앞서 7월24일과 25일 경기도 일산에 위치한 우리인재원에서 열린 RP협회 세미나에 도우미 봉사활동을 효연의 이름으로 진행하기도 했다. 특히 이날 봉사엔 소녀시대 수영이 참여, 우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효연은 현재 Mnet '댄싱9'에서 소녀시대 유리와 함께 마스터 역활로 출연하며 활동 중이다.

(사진제공=소녀시대 팬카페 시스터즈)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30923080418081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