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혹적인 버건디 컬러가 올 가을 크게 유행하고 있다.

 

짙은 가을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버건디는 스타일링에 따라 전혀 다른 분위기로 연출할 수 있다. 특히 남성복에도 버건디를 활용한 다양한 시도가 이뤄져 패션이 와인 빛으로 물들고 있다.

 

레더의 강렬한 느낌이 버건디와 환상적 조화를 이룬다. 브라운아이드 걸스 가인은 시스루 블라우스에 레더 팬츠를 매치해 섹시한 매력을 여과 없이 드러냈다. 블랙과 버건디 두 가지 컬러만을 이용해 심플하지만 개성 있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배우 이종석은 그러데이션이 돋보이는 체크 재킷을 선택해 가을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그는 재킷과 조화를 이룬 버건디 톤 팬츠를 매치해 통일감을 이뤘으며, 단순한 티셔츠를 받쳐 입어 수트에 초점을 맞춘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매혹적인 버건디를 청순하게 연출할 수도 있다. 소녀시대 수영은 화이트 셔츠에 버건디 프릴스커트를 매치해 여성스러움을 강조했다. 또한 누드톤의 백을 포인트로 더해 은은한 여성미를 극대화 시켰다.

 

똑같은 버건디 원피스를 각자의 느낌대로 표현한 스타일링도 눈길을 끈다.

 

배우 고아성과 에이핑크 손나은은 패턴이 돋보이는 버건디 원피스를 선택했다. 두 사람의 원피스는 같은 디자인이지만, 고아성은 클러치 백과 오픈토 워커로 가을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손나은은 무게감 있는 귀걸이와 팔찌 등 액세서리를 포인트 아이템으로 선택했고, 블랙 샌들로 섹시함을 더해 버건디 원피스를 새롭게 해석해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9&aid=0003038252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