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해보다 뜨거웠던 여름이 지나고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부는 요즘 어디론가 여행을 떠나고는 싶은데 입을 옷이 만만치 않아 걱정되곤 한다.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에 건강도 지키며 패션을 지키는 스타들의 가을 공항패션을 모아봤다.

선선한 바람이 불면서 비까지 오는 날, 코트 패션은 어딜가나 주목을 받는다. 이날 전도연은 니트에 벌룬 스커트를 입고 코트를 매치해 세련된 패션을 선보였다. 또한 하이힐 대신 운동화를 선택해 캐주얼한 멋을 자아냈다.

한편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태연은 하의 실종 패션에 코트를 매치, 섹시한 각선미를 선보여 검색어에 오르기도 했다.

 

 

 

 

 

요즘 아침과 저녁엔 쌀쌀한 바람이 불지만 낮에는 25도가 넘는 초여름 날씨의 연속이다. 이에 하의실종 패션은 여전히 사랑받는 패션이다.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티파니는 핫팬츠로 각선미를 살리고 데님 셔츠와 꽃무늬가 돋보이는 재킷을 입어 패션 센스를 뽐냈다.

또한 레인보우의 멤버 김지숙, 김재경은 핫팬츠에 니트만 입고 가을 패션을 완성시켜 시선을 사로잡았다.

 

 

 

 

 

 


국민 첫사랑 수지(미쓰에이)는 가을 패션으로 가죽 스커트를 선택했다. 단순한 초록색 니트에 가죽 미니 스커트로 시크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보여줬다.

마지막으로 남자의 패션을 살펴보면 데님 재킷과 화려한 프린트가 주를 이뤘다. 그룹 FT 아일랜드의 멤버 이홍기는 데님 재킷에 블랙진을 매치해 유행을 타지 않는 무난한 가을 패션을 선보였다. 반면 슈퍼주니어의 멤버 동해는 꽃무늬 재킷에 청바지로 개성 넘치는 패션을 뽐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376897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