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멤버 써니가 추석을 즐기지 못한 서운한 마음을 드러냈다.

20일 써니는 자신의 트위터에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나도 추석 연휴 갖고 싶다”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소녀시대는 추석연휴인 지난 18일 오전 일본 싱글 ‘갤럭시 슈퍼 노바’ 프로모션을 위해 일본으로 떠났다.

이날 써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효리를 패러디한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써니는 “뱃뱃뱃뱃걸”이라는 내용의 글로 추석을 즐기지 못한 아쉬움을 달랬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렬한 아이메이크업을 한 채 이효리의 ‘뿔 댄스’ 포즈를 취하고 있는 써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써니 추석연휴 언급을 접한 네티즌은 “써니 추석연휴, 주말엔 쉬길…”, “써니 추석연휴, 트위터에 투정부리네”, “써니 추석연휴, 표정 귀엽다” 등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23&aid=0002580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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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희석, '써니 추석연휴' 투정에 "써니에게 휴가를!"

 

 

 

 

 

 

 

 

 

 

소녀시대 써니와 남희석의 훈훈한 대화가 화제다.

20일 써니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어흑 나도 추석 연휴 갖고싶다”라는 추석 인사와 함께 연휴에도 쉬지 못하는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에 남희석은 “울 예쁜 써니님께 휴가를!”이라며 써니를 위로해 훈훈함과 부러움을 동시에 자아냈다.

앞서, 써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수 이효리를 패러디한 사진을 올려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었다. 사진 속 써니는 스모키 메이크업과 뿔 댄스 포즈를 취하며 배드걸을 외치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18일 일본 싱글 ‘갤럭시 슈퍼 노바’ 프로모션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1&aid=0002395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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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나도 추석연휴 갖고 싶다" 애교있는 투정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써니가 추석 연휴에 쉬지 못하는 아쉬움을 전했다.

써니는 지난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어흑. 나도 추석 연휴 갖고 싶다"라는 글을 적었다. 써니가 바쁜 스케줄로 추석 연휴에도 쉬지 못하는 아쉬운 마음을 트위터에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번 연휴는 긴데, 이번에도 쉬지 못하는 건가요", "바쁜 아이돌은 힘들구나" "요즘 써니가 인기가 많긴 많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써니는 최근  케이블채널 tvN '꽃보다 할배'에서 대만 여행에 함께 참여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http://www.mydaily.co.kr/new_yk/html/read.php?newsid=201309201501291111&ext=na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