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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태연 윤아 유리 티파니 제시카 써니 수영 효연 서현)가 각양각색의 한복을 입고 추석 인사를 전했다.

 

멤버들 가운데 가장 먼저 추석을 알린 것은 티파니. 그는 지난 16일 자신의 UFO타운 프로필을 한복 사진으로 교체했다. 사진 속 티파니는 특유의 깜찍한 표정과 함께 단아한 이미지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어 유리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추석 인사를 전했다. 그는 "추석 선물 대령. 어르신들이 특히 좋아함"이라며 "한가위 보름달 선물세트. 남녀노소 좋아함"이라는 글과 한께 한복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유리는 분홍빛 저고리와 연한 하늘빛 치마를 걸치고 밝게 웃는 모습으로 꽃받침 포즈를 선보였다.

 

수영은 추석 연휴 첫날인 18일 소녀시대 공식 SNS에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으시길. 여러분 맛난 송편 많이 드시구 즐거운 추석 되사와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수영은 청초한 외모를 돋보이게 하는 연한 톤의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행복한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다. 같은 날 써니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복 사진을 공개하고 팬들에게 추석 인사를 전했다.

 

사진에는 단발머리를 단정히 묶은 써니가 노란빛 한복을 입고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다. 써니는 사진과 함께 "외국인 며느리가 추석인사 드리러왔어요. 시엄마, 시아빠! 풍만한 한가위 되세요. 가족 혹은 사랑하는 사람과 보름달 아래서 도란도란 얘기 나눌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있는 한가위가 되시길 빌게요"라고 적었다.

 

효연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막내 서현과 함께 한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모두 즐거운 추석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손으로 크게 하트를 그리며 팬들의 사랑에 고마움을 전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8&aid=0002246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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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걸그룹, 추석 한복 맵시 대결 '소시에 임산부 선예까지'

 

 

 

 

 

 

 

 

추석을 맞아 아이돌 걸그룹들이 무대 의상을 벗어던지고 한복으로 갈아입었다.

기존 섹시하거나 귀여운 이미지에서 한복 하나 입었을 뿐인데 단아한 한국 여성 고유의 미를 뽐내며 저마다의 색다른 매력들을 과시했다.

#. 소녀시대 집안끼리 한복 맵시 대결

특히 국내 대표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중 막내 서현을 비롯해 유리, 티파니, 수영은 각각의 개성이 물씬 묻어나는 한복 패션을 선보였다.

먼저 서현은 지난 17일 소녀시대 공식 홈페이지에 "여러분, 가족과 함께 풍요롭고 행복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라요. 서현이의 작은 추석 사진 선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현은 분홍빛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두 손을 곱게 모은 채 미소를 짓으며 양반집 규수같은 단아한 자태를 뽐냈다.

유리도 같은 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추석 선물 대령. 어르신들이 특히 좋아함. 한가위 보름달 선물세트. 남녀노소 좋아함"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자신의 한복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유리는 밝게 웃는 모습으로 꽃받침 포즈를 선보였다. 손을 위로 올리고 하고, 아래로 내리기도 하는 등 다양한 버전으로 깜찍함을 뽐냈다.

티파니는 이에 앞서 16일 자신의 SNS 유에프오타운(UFO TOWN)에 한복을 입은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티파니는 파스텔톤의 단아한 한복을 입고 다양한 표정을 선보였다. 그는 사진기를 향해 손을 내밀고 있고, 옷고름을 잡고 있는 등 다양한 포즈로 특유의 애교 웃음과 함께 발랄한 매력을 드러냈다.

추석 전날인 18일 오후 멤버 수영도 소녀시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으시길. 여러분~ 맛난 송편 많이 드시고 즐거운 추석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파스텔톤의 우아한 한복 스타일로 가장 성숙한 매력을 뽐냈다.

#. 걸그룹 대표 각선미들의 한복 맵시 대결

건강미와 섹시미를 뽐내며 가장 활발히 활동 중인 대세 걸그룹 씨스타는 17일 소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공식 트위터를 통해 정갈하게 한복을 차려 입고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특히 씨스타 멤버 4인은 한복을 곱게 입고 평소의 카리스마 넘치는 섹시함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멤버들은 모두 은은한 빛깔의 한복에 머리를 쪽 지고 단아한 자태를 드러냈다. 특히 섹시디바로 불리우는 씨스타 멤버들은 각각의 매력에 맞게 한국 고전의 미도 소화해냈다.

9인조 모델돌 나인뮤지스의 대표 각선미 멤버 경리는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여러분,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뉴스 보니까 직장 때문에 부득이하게 가족들과 못 보내시는 분들도 많으시던데 보고 싶다고 전화 한 통화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라는 따뜻한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경리는 노랑 저고리에 남색 치마로 된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손으로 브이자를 그리며 무대 위 섹시한 모습과는 다른 귀여운 매력을 어필했다.

달샤벳의 막내로 시원시원한 기럭지로 그룹 내에서 섹시한 매력을 어필 중인 수빈 역시 17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해피 추석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추석을 맞아 한복을 입고 가지런히 두 손을 모은 수빈의 모습이 담겨있다. 커다란 꽃모양 머리띠를 한 채 꽃으로 수놓인 한복을 입은 수빈은 더욱 차분해진 모습으로 인상을 남겼다.

#. '임산부 맞아?' 넘사벽 한복 맵시

아이돌 걸그룹 중 단연 맵시걸 갑(甲)은 원더걸스의 리더 선예다.

선예는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즐거운 명절 되시와요. 좋은 추억들 많이 남기는 추석 되시길 바라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선예와 그의 남편 제임스 박, 그리고 애견의 모습이 함께 담겨있다. 노란 저고리에 분홍 치마를 입은 선예는 그야말로 단아함의 정점을 찍었다. 특히 그는 임신 8개월차에 접어들었음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했다.

선예는 지난 1월 캐나다 교포 출신의 선교사 제임스 박과 결혼식을 올렸다. 현역 걸그룹으로서는 최초의 품절 아이돌로 화제를 모았다. 선예는 현재 시댁이 있는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

[한복을 입고 추석인사를 전한 소녀시대 서현 유리 수영 티파니(위), 씨스타와 나인뮤지스 경리 달샤벳 수빈(가운데), 원더걸스의 선예(아래). 사진 출처 = 소녀시대 공식 홈페이지 유리 인스타그램, 티파니 유에프오타운,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나인뮤지스 경리 트위터, 달샤벳 수빈 미투데이, 선예 트위터 캡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7&aid=0002376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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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추석인사 모아보니, 한복 입고 깜찍하게 '포즈의 달인'

 

 

 

 

 

소녀시대 한복

 

 

 

 

 

 

그룹 소녀시대가 한복을 입고 깜찍한 추석인사를 전했다.

소녀시대 멤버 수영 효연 서현 유리 티파니는 각각 공식 홈페이지와 자신의 SNS를 통해 각양각색의 한복 사진을 공개했다.

티파니는 지난 16일 UFO타운 프로필 사진을 통해 단아한 화이트톤의 한복을 입은 모습을 공개했으며, 유리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석 선물 대령, 어르신들이 특히 좋아함. 한가위 보름달 세트"라는 글과 함께 한복을 입고 깜찍한 꽃받침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또한 서현은 17일 소녀시대 공식 홈페이지에 "여러분~! 가족과 함께 풍요롭고 행복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라요~ 서현이의 작은 추석 사진 선물"이라는 글과 함께 한복을 입고 절을 하는 포즈를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수영은 18일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으시길. 여러분~!! 맛난 송편 많이 드시구 즐거운 추석 되시와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한복 셀카를 공개했다.

 

마지막으로 효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막내 서현과 함께 재기발랄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한복 사진을 공개했다. 색동저고리를 입은 채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효연의 모습이 흐뭇함을 자아낸다.

한편 소녀시대는 유리와 효연이 케이블TV Mnet '댄싱9'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하고 있으며, 서현과 태연이 영화 '슈퍼배드2' 더빙에 나서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http://tvdaily.mk.co.kr/read.php3?aid=137955834457446301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