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이 인터뷰에서 써니에 대해 언급했다.

최근 진행된 '로피시엘 옴므' 10월호 화보 촬영에서 이서진은 남성미를 물씬 뽐내며 여성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그동안 tvN '꽃보다 할배'를 통해 4명의 할배들과 함께하며 털털하고 유쾌한 모습을 보였다면 이번에는 젠틀맨으로 변신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꽃보다 할배'에서의 여행 중엔 편안한 캐주얼 룩을 입고 인간적인 매력을 풍기던 그는 이번 표지 화보 촬영에 그의 또 다른 일면을 보여줬다. 몸에 알맞게 피트 되는 각색의 턱시도를 입고 완벽하고 말끔한 수트 패션을 뽐낸 것.

이서진은 야외에서 치러진 촬영 탓에 몰려든 주변의 시선에도 불구하고 이서진은 순식간에 촬영에 몰입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이서진은 '꽃보다 할배'에 대한 소회를 담백하게 털어놨다. 그는 "(처음에는) 모르고 간 여행이긴 한데, 기왕 간 거 잘하고 싶은 거다. 새로운 여행을 가려니까 또 긴장이 됐다. 이제는 어떤 분들인지, 취향이 뭔지 파악이 되니까 거기에 또 내가 잘 맞춰드리고 싶은데. 잠이 안 오고"라고 말했다.

또 이서진은 "그런데 낯을 꽤 가린다. 촬영 끝나고 써니가 어른 네 분께 다 안부 문자를 보내드렸다더라. 난 그게 영 쑥스러워서 전혀 못 하겠더라"라며 대만 여행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1&aid=0002395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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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 "써니 안부 문자, 난 그게 영 쑥스러워서…"

 

 

 

배우 이서진이 한 잡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써니에 대해 언급했다.

이서진은 최근 진행된 ‘로피시엘 옴므’와의 인터뷰에서 tvN ‘꽃보다 할배’에 대한 소회를 털어놨다.

이서진은 “(처음에는) 모르고 간 여행이긴 한데, 기왕 간 거 잘하고 싶은 거다. 새로운 여행을 가려니까 또 긴장이 됐다. 이제는 어떤 분들인지, 취향이 뭔지 파악이 되니까 거기에 또 내가 잘 맞춰드리고 싶은데. 잠이 안 오고”라고 말했다.

이어 “내가 낯을 꽤 가린다. 촬영 끝나고 써니가 어른 네 분께 다 안부 문자를 보내드렸다더라. 난 그게 영 쑥스러워서 전혀 못 하겠더라”라면서 써니 문자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한편 이서진은 이 집지 표지 화보 촬영에도 참여했다. 그는 ‘꽃보다 할배’에서 선보인 편안한 캐주얼 룩을 대신 몸에 딱 붙는 턱시도를 입은 모습을 선보였다. 촬영이 야외에서 이뤄진 탓에 주변에 사람들이 몰려들었지만, 이서진은 순식간에 촬영에 몰입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한편 이서진의 써니 문자 관련 인터뷰와 표지 화보는 ‘로피시엘 옴므’ 10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23&aid=0002579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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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 "써니 안부 문자 할배들께 보냈다는데…난 쑥쓰러워서"

 

 

 

 

써니 안부 문자

tvN `꽃보다 할배'에 출연해 인기 몰이 중인 배우 이서진이 자신의 낯가림에 대해 토로했다.

최근 `로피시엘 옴므' 10월호 화보 촬영을 진행한 이서진은 "모르고 간 여행이긴 한데, 기왕 간 거 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새로운 여행을 가려니까 또 긴장이 됐다. 이제는 어떤 분들인지, 취향 등이 파악되니까 거기에 또 내가 잘 맞춰드리고 싶은데. 잠이 안 오고"라며 꽃할배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원래 낯을 꽤 가린다"며 "촬영 끝나고 써니가 어른 네 분께 다 안부 문자를 보내드렸다더라. 난 그게 영 쑥스러워서 전혀 못 하겠더라"고 고백했다.

써니 안부 문자에 누리꾼들은 "써니 안부 문자 싹싹하네" "써니 안부 문자 귀여운 써니" "써니 안부 문자 이서진은 표현은 잘 못하는 듯" "써니 안부 문자받고 할배들 좋았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29&aid=0002182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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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 “‘소시’ 써니 안부문자, 난 쑥스러워서…”

 

 

 

배우 이서진이 걸그룹 소녀시대의 써니가 ‘꽃할배’들에 보낸 안부문자에 대해 언급했다.

이서진은 최근 남성 패션지 ‘로피시엘 옴므’와 화보를 촬영했다. 공개된 화보 속 이서진은 케이블채널 tvN ‘꽃보다 할배’ 속 털털한 모습을 벗고 중후한 디자인의 블랙 턱시도와 보타이 등을 매치한 채 젠틀맨 스타일을 선보였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서진은 “‘꽃보다 할배’에 대해 잘 모르고 떠난 여행이었지만 잘하고 싶었다. 새로운 여행을 가려니 긴장이 되기도 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이제 ‘꽃보다 할배’들이 어떤 분들인지 파악을 해서 잘 맞춰드리고 싶다”고 의욕을 드러냈다.

또한 이서진은 “그런데 나는 낯을 꽤 가린다. ‘꽃보다 할배’ 촬영을 마치고 써니는 어른 네 분께 다 안부 문자를 보내드렸다고 한다. 하지만 나는 쑥스러워서 전혀 못 하겠더라”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이서진의 젠틀맨 화보는 ‘로피시엘 옴므’ 10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22&aid=0002575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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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 “써니 안부문자 ‘꽃할배들’에 보내는데 …난 쑥스러워”

 

 

 

 

'써니 안부문자'

'국민 짐꾼' 배우 이서진이 턱시도를 차려입고 품격 있는 신사의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서진은 최근 남성 패션매거진 '로피시엘 옴므' 화보 촬영과 인터뷰에서 매력을 발산했다.

tvN '꽃보다 할배'에서 편안한 캐주얼 룩을 입고 인간적인 매력을 풍기던 이서진은 이번 화보 촬영에서 몸에 알맞게 피트 되는 턱시도를 입고 완벽하고 말끔한 스타일을 뽐냈다.

야외에서 치러진 촬영 탓에 몰려든 주변의 시선에도 이서진은 순식간에 촬영에 몰입하며 프로의 모습을 보였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서진은 '꽃보다 할배'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그는 "(처음에는) 모르고 간 여행이긴 한데 기왕 간 거 잘하고 싶은 거다. 새로운 여행을 가려니까 또 긴장됐다"며 "이제는 어떤 분들인지, 취향이 뭔지 파악이 되니까 거기에 또 내가 잘 맞춰 드리고 싶은데. 잠이 안 오고"라고 털어놨다.

또 이서진은 써니와 함께 한 대만 여행도 언급하며 "낯을 꽤 가리는데 촬영 끝나고 써니는 어른 네 분께 다 안부 문자를 보내드렸다더라. 난 그게 영 쑥스러워서 전혀 못 하겠더라"고 속내를 전했다.

한편 이서진의 색다른 매력은 '로피시엘 옴므' 10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76&aid=0002392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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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 "써니 안부문자까지 보내며…" 깜짝 고백

 

 

 

 

 

 

 

'꽃보다 할배'에서 인기몰이를 얻고있는 이서진이 소녀시대 멤버 써니의 싹싹함을 부러워했다.

최근 '로피시엘 옴므' 10월호 화보 촬영을 진행한 이서진은 인터뷰를 통해 "모르고 간 여행이긴 한데, 기왕 간 거 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새로운 여행을 가려니까 또 긴장이 됐다. 이제는 어떤 분들인지, 취향 등이 파악되니까 거기에 또 내가 잘 맞춰드리고 싶은데. 잠이 안 오고"라며 여행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어"원래 낯을 꽤 가린다"며 "촬영 끝나고 써니가 어른 네 분께 다 안부 문자를 보내드렸다더라. 난 그게 영 쑥스러워서 전혀 못 하겠더라"고 고백했다.

써니 안부 문자에 누리꾼들은 "써니 안부문자까지 보내고 싹싹하네", "써니 안부문자 보내는거 보니 국민며느리 등극할 만하네", "써니 안부문자 아무것도 아니지만 할배들에게는 큰 감동", "이서진이 써니를 그리워 하는 이유", "이서진 씨 싹싹하게 잘 해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5&aid=0002949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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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 "써니, 할배들에 안부문자...나는 쑥스러워 못해"

 

 

 

이서진이 인터뷰 도중 써니가 할배들에게 보낸 안부문자에 대해 언급했다.

이서진은 최근 패션매거진 '로피시엘 옴므'와의 화보 촬영에서 tvN '꽃보다 할배'에서의 캐주얼한 모습 대신 다양한 턱시도를 입고 말끔한 슈트 자태를 뽐냈다.

이서진은 화보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꽃보다 할배'에 대한 소회를 담백하게 털어놨다. 그는 "(처음에는) 모르고 간 여행이긴 한데, 기왕 간 거 잘하고 싶은 거다. 새로운 여행을 가려니까 또 긴장이 됐다. 이제는 어떤 분들인지, 취향이 뭔지 파악이 되니까 거기에 또 내가 잘 맞춰드리고 싶은데. 잠이 안 오고"라며 방송과 여행에 대한 의욕을 드러냈다

또한 "낯을 꽤 가린다. 촬영 끝나고 써니가 어른 네 분께 다 안부 문자를 보내드렸다더라. 난 그게 영 쑥스러워서 전혀 못 하겠더라"라고 밝혔다.

이날 이서진은 검은 턱시도 슈트, 벨벳 턱시도 등을 차려 입고 화보 촬영를 진행했다. 야외에서 치러진 촬영 탓에 몰려든 주변의 시선에도 불구하고 이서진은 순식간에 촬영에 몰입했다는 후문.

이서진의 보는 '로시피엘 옴므' 10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375802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