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 서현 이원근

 

 

 

 

SBS 새 주말드라마 '열애'의 서현, 이원근의 첫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오는 28일 첫 방송되는 '열애'에서 서현은 청초한 외모에 따스한 마음을 지닌 수의학과 여대생 한유림을, 이원근은 남자다운 외모에 재력을 갖췄지만 알고보면 상처투성이인 고등학생 강무열을 연기한다.

13일 오전 공개된 개별 스틸 속 두 사람은 첫 촬영부터 각자가 맡은 캐릭터를 완벽히 표현했다. 특히 첫 대면부터 다정한 한 때를 연출해야 했던 두 사람은 잠시나마 쑥쓰러운 기색을 드러내기도 했지만 감독의 큐 사인이 떨어지자 각자의 역할에 흠뻑 빠져 눈빛만 봐도 통하는 첫사랑 커플의 설렘과 행복함을 동시에 표현했다.

이들이 첫 촬영부터 찰떡 호흡을 발휘한 데에는 자신의 캐릭터를 철저히 분석하고 성실히 촬영을 준비한 서현과 이원근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관계자들은 전한다.

'열애'는 두 남녀 주인공의 가슴 아픈 사랑과 이들을 둘러싼 다양한 인물들의 성공과 몰락을 통해 인생사의 희로애락을 담을 예정이다.

 

 

http://tvdaily.mk.co.kr/read.php3?aid=137903052657172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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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 서현-이원근 첫촬영 어땠나…순정만화급 비주얼 커플 ‘훈훈’

 

 

 

 

 

 

 

 


 ‘열애’ 서현과 이원근의 첫 촬영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두 배우는 순정만화보다 더 순정만화 같은 비주얼 커플 탄생을 알렸다.

오는 28일 첫방송 되는 SBS 주말드라마 ‘열애’에서 서현은 봄꽃처럼 청초한 외모에 따스한 마음을 지닌 수의학과 여대생 ‘한유림’ 역으로, 이원근은 훤칠한 키와 남자다운 외모, 거기에 재력까지 갖췄지만 알고 보면 상처투성이인 고등학생 ‘강무열’ 역으로 각각 분해 풋풋하고 싱그러운 첫사랑 이야기를 그려나갈 예정이다.

‘열애’ 캐스팅 소식이 알려진 뒤, 서현과 이원근은 눈부신 순정만화 커플 탄생을 예감케 하며, 온라인 상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터. 그 기대에 부응이라도 하듯, 공개된 개별 캐릭터 스틸 속, 두 사람은 첫 촬영부터 반듯한 성품에 순백의 청순함을 지닌 여대생 ‘한유림’과 반항아의 모습으로 자신의 상처를 감추는 열혈 고등학생 ‘강무열’로 완벽히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첫 대면부터 극 중 무열과 유림의 다정한 한 때를 촬영해야 했던 서현과 이원근은 잠시나마 쑥스러운 기색을 표하기도 했지만, 감독님의 큐 사인이 떨어지자 각자의 역할에 흠뻑 빠져 눈빛만 봐도 통하는 싱그러운 첫사랑 커플의 설렘과 행복함을 표현해냈다.

이처럼 두 사람이 첫 촬영부터 ‘척척 호흡’을 발휘한 데에는 자신의 캐릭터를 철저히 분석하고 성실하게 촬영을 준비한 서현과 이원근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전언. 시선을 사로잡는 우월한 비주얼에 막힘없는 연기를 펼친 두 사람은 ‘열애’를 대표하는 ‘안구정화 커플’로서, 시청자들에게 짧지만 강렬한 눈도장을 새길 전망이다.

두 남녀 주인공의 가슴 아픈 사랑과 이들을 둘러싼 다양한 인물들의 성공과 몰락을 통해 인생사의 희로애락을 담아낼 ‘열애’는 ‘원더풀 마마’ 후속으로 오는 28일 오후 8시 45분 첫 방송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374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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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 서현-이원근, 순정만화 뺨치는 '비주얼 커플' 탄생

 

 

 

'열애' 소녀시대 서현과 이원근이 순정만화보다 더 순정만화 같은 비주얼 커플 탄생을 알렸다.

SBS 새 주말드라마 '열애'에서 서현은 청초한 외모에 따스한 마음을 지닌 수의학과 여대생 한유림 역을, 이원근은 남자다운 외모에 재력까지 갖췄지만 알고보면 상처투성이인 고등학생 강무열 역을 맡아 풋풋하고 싱그러운 첫사랑 이야기를 그려나갈 예정이다.

'열애' 캐스팅 소식이 알려진 뒤 서현과 이원근은 눈부신 순정만화 커플 탄생을 예감케 하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다. 그 기대에 부응하듯 공개된 개별 캐릭터 스틸사진 속 두 사람은 첫 촬영부터 각자의 캐릭터로 완벽히 변신한 모습이다.

특히 첫 대면부터 극중 무열과 유림의 다정한 한 때를 촬영해야 했던 서현과 이원근은 잠시 쑥스러운 기색을 표하기도 했지만, 감독의 큐 사인이 떨어지자 각자의 역할에 흠뻑 빠져 눈빛만 봐도 통하는 싱그러운 첫사랑 커플의 설렘과 행복함을 표현해냈다.

두 사람은 자신의 캐릭터를 철저히 분석하고 촬영 준비에 임해 환상의 호흡을 이끌어냈다. 시선을 사로잡는 우월한 비주얼에 막힘없는 연기를 펼친 서현과 이원근은 '열애'를 대표하는 안구정화 커플로서 시청자들에게 짧지만 강렬한 눈도장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두 남녀 주인공의 가슴 아픈 사랑과 이들을 둘러싼 다양한 인물들의 성공과 몰락을 통해 인생사의 희로애락을 담아낼 SBS 새 주말드라마 '열애'는 '원더풀 마마' 후속으로 오는 28일(토) 밤 8시 45분 첫 방송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23&aid=0002577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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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 서현·이원근, 순정만화 능가하는 비주얼커플 탄생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서현과 배우 이원근이 순정만화보다 더 만화 같은 비주얼 커플의 탄생을 알렸다.

SBS 새 주말드라마 '열애'(극본 박예경, 연출 배태섭) 제작사는 13일 서현과 이원근의 첫 촬영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서현은 '열애'에서 봄꽃처럼 청초한 외모에 따스한 마음을 지닌 수의학과 여대생 한유림 역을, 이원근은 훤칠한 키와 남자다운 외모, 그리고 재력까지 갖췄지만 알고 보면 상처투성이인 고등학생 강무열 역을 맡았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에는 청순한 여대생 한유림으로 변신한 서현과 반항아의 면모를 갖춘 강무열의 상처를 표현한 이원근의 모습이 잘 녹아있다. 두 사람이 그릴 아련한 첫사랑의 분위기가 더해져 기대감을 높인다.

첫 만남부터 한유림과 강무열의 다정한 모습을 연기해야 했던 서현과 이원근은 잠시 쑥스러운 기색을 드러냈지만, 이내 감독의 시작 사인이 떨어지자 각자 역할에 몰입해 행복한 첫사랑 커플의 모습을 그려냈다. 특히 서현과 이원근은 캐릭터를 철저하게 분석하기 위해 제작진과 상의하며 철저하게 준비, 아름다운 비주얼만큼 사랑스러운 연기를 해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열애'는 두 남녀 주인공의 가슴 아픈 사랑과 이들을 둘러싼 다양한 인물들의 성공과 몰락을 통해 인생사의 희로애락을 그려낼 작품. '원더풀 마마' 후속으로 오는 28일 첫 방송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2616374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