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과 이원근의 키스신 촬영현장이 공개됐다.

지난 11일 SBS는 “서현와 이원근의 풋풋한 첫키스 촬영현장”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동영상에는 SBS 새 주말극 ‘열애’에서 유림 역을 맡은 소녀시대 ‘서현’과 무열 역의 ‘이원근’의 키스신 촬영 모습이 담겨져 있다.

본격적인 키스신을 촬영하기 전 감독은 서현에게 “가글 했어?”라고 묻고 서현은 “네”라고 대답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조성되었고, 서현이 몸을 기울여 이원근에게 키스하려하지만 서로의 코가 부딪히고 입술과 뺨이 닿는 등 서툰 모습을 보이며 한 차례 웃음을 불러일으켰다.

이에 감독은 이원근의 앞에 서 직접 키스장면을 지도해 주었다. 감독의 키스신 시범에 이원근은 긴장하는 모습을 보여 또 한 번 웃음을 일으켰다.

한편, 이렇게 완성된 풋풋한 서현-이원근의 ‘열애’ 예고편은 브라운관 전파를 타며 오는 9월 28일 첫 방송을 알렸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6&sid2=224&oid=011&aid=0002392904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