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 스포츠 선수 박지우가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효연, 유리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박지우는 지난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대기실. 소녀시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Mnet '댄싱9' 마스터로 활약 중인 효연, 박지우, 유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카메라를 향해 깜찍한 포즈를 취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박지우 효연 유리 훈훈하네요" "'댄싱9' 너무 재밌어" "레드윙즈 블루아이 응원합니다" "댄싱9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레드윙즈(하휘동, 이루다, 류진욱, 이선태, 남진현, 김홍인, 소문정, 여은지)와 블루아이(한선천, 이준용, 김명규, 김솔희, 홍성식, 김수로, 이지은, 음문석)는 오는 14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댄싱9'에서 우승을 향한 세 번째 대결을 펼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373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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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우 “소녀시대 대기실” 인증샷, 좌 유리-우 효연 ‘부럽다’

 

 

 

 

 

 

 

 

 

박지우가 소녀시대와의 친분을 뽐냈다.

댄스스포츠선수 박지우는 지난 1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대기실 소녀시대”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지우는 소녀시대 효연, 유리와 함께 친분을 과시하고 있다. 효연은 사랑의 총알 포즈를 취하며 발랄한 매력을 뽐내고 있고, 박지우는 팔을 효연과 유리의 뒤로 뻗고 있으며, 유리는 얌전하게 브이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오른쪽엔 효연, 왼쪽엔 유리라니 부럽다”, “댄싱9 잘 보고 있어요”, “셋이서 춤추는 거 보고싶다. 심사위원 합동무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Mnet ‘댄싱9’에서 박지우는 ‘레드윙즈’ 팀의 심사위원으로 있으며, 소녀시대 효연과 유리는 ‘블루아이’ 팀의 심사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1&aid=0002392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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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싱9’ 박지우, 유리 효연 사이 어깨동무 “계 탔네!” 

 

 

 

 

 

'댄싱9'의 박지우가 소녀시대 유리, 효연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박지우는 9월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대기실...소녀시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모습에 따르면 박지우 유리 효연은 방송국 휴게실로 보이는 곳에서 모두 V자 포즈를 취하며 장난 가득한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박지우가 유리 효연 어깨에 손을 걸치고 여유로운 표정을 짓고 있는 점이 눈에 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도 저 사이에서 사진 찍고 싶다", "지우 오빠 부럽네요", "미녀 사이에서 더 빛이 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지우 효연 유리는 Mnet '댄싱9'에서 댄스 마스터로 활약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박지우 트위터)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30912145829521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