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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의 상큼하고 러블리한 배낭여행 패션이 공개됐다. 지난 6일 방영된 tvN '꽃보다 할배'에서 ‘홍일점’을 맡고있는 써니는 자신의 이미지와맞게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배낭여행 패션을 연출했다.


▶ 스타일링 : 써니는 핑크 컬러의 귀여운 프린트가 돋보이는 티셔츠로 자신의 상큼하고 러블리한 이미지를 배가했다. 또 쇼츠로 자신의 늘씬한 각선미를 과시했다. 특히 멀티 컬러의 웨지 스니커즈를 신어다리 길이와 각선미를 더욱 돋보이게 했으며, 배낭여행자답게 깔끔한 백팩을 착용해 배낭패션을 완성했다.


▶ 브랜드 정보 : 티셔츠는 '럭키슈에뜨', 웨지 스니커즈는 '알도' 제품이다.


한편, 써니는 2007년 걸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해 영화, 예능,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최근 tvN ‘꽃보다 할배’에 출연해 ‘신(新) 내비게이터’로 이서진은 물론 할배들의 사랑을 받으며 히로인 역할을 하고 있다.

 

 

 

 

http://www.moneyweek.co.kr/news/mwView.php?type=1&no=2013091000008053265&outlin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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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할배’ 사로잡은 써니 배낭패션

 

 

 

 

 

 

 

 

 

 

무뚝뚝한 ‘꽃할배’들을 사로잡은 써니의 러블리한 배낭여행 패션이 화제다.

 

지난 6일 방영된 tvn ‘꽃보다 할배’ 10회에서 스스럼 없이 민낯을 공개하는 등 ‘할배’들과 어색함 없이 어울리며 싹싹한 분위기 메이커로 활약하는 등 사랑스러운 모습을 선보인 써니는 그녀의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반영한 상큼발랄 배낭여행 패션을 완성했다.

 

 

 

 

 

 

‘신(新) 내비게이터’로 활약하며 ‘짐꾼’ 이서진은 물론 할배들의 사랑을 듬뿍 받은 써니는 프린트가 돋보이는 럭키슈에뜨의 발랄한 핑크 티셔츠와 쇼츠에 멀티컬러의 알도(ALDO) 웨지 스니커즈를 매치해 각선미에 매력 포인트를 둔 사랑스러운 배낭여행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꽃보다 할배’ 방영 후 네티즌들은 “써니와 함께라면 어딜 가도 행복 할 듯”, “패션까지 사랑스러운 써니~”, “꽃할배 사로잡은 써니 각선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http://www.fnn.co.kr/content.asp?aid=3bd82e0518ba43b682a56538852d9b61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