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가 강아지를 공개했다.
소녀시대 유리는 9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녀의 근황 #넌가끔가다내생각을하지난가끔가다딴생각을해"라는 글과 함께 애견 사진을 올렸다.
유리가 키우는 강아지는 포메라니안 종류로, 이름은 하니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리는 하니의 최근 사진을 공개하면서 애견 자랑에 여념이 없는 모습을 보였다.
유리 강아지 사진을 본 팬들은 "귀여워", "안녕", "많이 컸네요", "하니다", "귀요미"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리는 영화 '노브레싱'에 출연했다. (사진=유리 인스타그램, 뉴스엔DB)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309111353380310